브루노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EPL 이달의 선수 선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0년 11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지난 1월 맨유에 합류한 페르난데스는 벌써 세 번째로 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다섯 명의 경쟁자들을 앞섰다.

벤 칠웰, 잭 그릴리시, 에밀 호이베르그, 앙헬로 오그본나 그리고 제임스 워드-프라우즈가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페르난데스가 단연 앞섰다. 팬들의 투표 그리고 20개 팀 주장의 투표에서 페르난데스가 선정됐다.  

페르난데스는
“정말 대단한 의미다”
라며
“선수 개인에게도 언제나 좋은 상이다. 그리고 나에게도 정말 좋고, 팀에게도 의미가 있다”
고 했다.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는 지난 2월 처음으로 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인상적인 한 달을 보내고 받은 상이다. 그리고 리그가 재개된 6월에도 수상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세 차례나 리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페르난데스는 개인의 영광 보다 팀의 승리를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기쁘다. 충분하진 않지만 기쁘긴 하다. 중요한 것은 승리를 하는 것이다. 11월 우리는 아스널에게 패배를 했고, 그래서 아쉽다. 나는 매 경기 승리를 원한다”
라고 했다.
그는
“정말 기쁘기 위해서는 한 달 동안 매 경기 활약하고 매 경기 승리해야 할 것 같다”
며 

“그라운드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가 활약에 기뻐할 수 있다면 팀과 국가대표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했다.

페르난데스는 11월 아스널에게 패했지만 에버턴전 경기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구디슨파크 3-1 승리 당시 두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홈에서 개최된 웨스트브로미치와의 경기에서 득점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8일 후에는 사우샘프턴전 극적 역전승을 이끌었다. 페르난데스와 에딘손 카바니의 역할이 컸다.

맨유의 모든 이들이 페르난데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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