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 고통을 이겨내라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주중 경기는 아픔이었다. 챔피언스리그 탈락을 이겨내고 이제 전진을 해야 할 시기다.

맨체스터 출신의 래시포드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공동 득점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제는 맨체스터 더비에 집중할 시기다. 맨시티를 상대로 4골을 기록한 경험을 가진 래시포드는 어깨 부상의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그래도 2019/20 시즌 4경기 3승의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 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래시포드는 영국 스포츠 저널리스트 협회로부터 스포츠의 사회적 변화 어워드를 수상했다. 그는
“매일”
자신의 부상을 관리하며 회복 중이라고 강조하며 맨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싶다고 했다.

그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컨트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부분에 대한 걱정은 없다. 매 경기 이겨내고 있다. 나는 건강하고, 매일 웃고 있다. 경기를 뛸 준비가 되어 있다”
며 

“결장은 싫다. 특히 중요한 큰 경기는 더욱 그렇다. 득점을 통해 팀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약간의 고통 때문에 경기를 뛰지 못할 이유는 없다”
고 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아픔은 크다. 이겨내야 한다. 래시포드는
“어려운 조에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조에서 상대보다 뛰어난 경기가 많았다. 하지만 놓쳤다”


“우리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이제는 지난 일이다.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없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물론 실망이 크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음 경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집중하고 빠르게 실망을 이겨내야 한다”


“아직 올 시즌 우리가 도전하는 우승컵은 많이 있다. 시즌 초반 우리가 목표로 한 것들이다. 한 경기에서 패배하거나, 하나의 대회에서 탈락했다고 바뀌지는 않는다. 앞에 놓인 과제들을 잘 이겨낼 것이다”
고 했다.
맨유는 당장 맨시티와 맞붙는다.

래시포드는
“패배한 후 맞붙을 수 있는 팀을 고를 수 있다면 모두 맨시티를 뽑을 것이다”
라며 

“모든 것을 쏟고 이겨낼 수 있는 기회다. 선수 개인은 물론 팀으로서도 말이다. 함께 이겨낼 것이다. 우리는 승리도 함께 하고, 패배도 함께 한다. 그게 팀이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을 것이다. 다음 경기도 마찬가지고, 그 다음도 마찬가지다. 주중에 벌어진 일로부터 빠르게 벗어나야 한다”
고 강조했다.
금요일에 펼쳐지는 일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기자회견을 가진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알릴 예정이다. 맨유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라이브스트리밍이 될 예정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끈는 맨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에딘손카바니, 앙토니 마시알을 비롯한 선수들의 출전 여부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주말에는 23세, 18세 이하 팀 경기와 우먼스 팀 경기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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