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 훈련 복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월요일 아침 캐링턴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훈련 세션에 참여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덴마크 출신 미드필더 에릭센은 한 달간의 부상을 딛고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복귀했다.
에릭센은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1골(8월 노팅엄 포레스트전)을 기록했다. 11월 11일 토요일 루턴 타운과의 홈 경기 1-0 승리 이후에는 출전하지 못해왔다.
에릭센은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1골(8월 노팅엄 포레스트전)을 기록했다. 11월 11일 토요일 루턴 타운과의 홈 경기 1-0 승리 이후에는 출전하지 못해왔다.
에릭센은 루턴전 40분을 뛰던 중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슬로베니아 및 북아일랜드와의 유로 2024 예선 최종전에도 결장했다.
에릭센은 곧 무릎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당초 12월 중순까지 결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맨유의 14번 에릭센은 에버턴,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본머스,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이스탄불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3-3 무승부와 바이에른 뮌헨과 홈 경기 0-1 패배 등 챔피언스리그 경기 2경기도 결장했다.
에릭센은 곧 무릎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당초 12월 중순까지 결장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맨유의 14번 에릭센은 에버턴,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본머스,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이스탄불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3-3 무승부와 바이에른 뮌헨과 홈 경기 0-1 패배 등 챔피언스리그 경기 2경기도 결장했다.
에릭센은 일요일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비긴 경기 이후 루크 쇼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각각 부상과 질병에서 팀에 복귀한 가운데 오늘 오전 훈련에 참여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다시 한 번 훈련장에 복귀하는 모습은 반가운 일이다. 오늘 오후에도 맨유 공식 채널을 통해 에릭센의 더 많은 훈련 모습을 소개한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12월 23일 토요일에 열릴 웨스트햄 원정이다. 킥오프는 12시 30분(영국시간)으로 예정되어 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다시 한 번 훈련장에 복귀하는 모습은 반가운 일이다. 오늘 오후에도 맨유 공식 채널을 통해 에릭센의 더 많은 훈련 모습을 소개한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12월 23일 토요일에 열릴 웨스트햄 원정이다. 킥오프는 12시 30분(영국시간)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