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FA로부터 징계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현지시간 오후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22년 4월 9일 에버턴과의 경기 후 벌어진 행동에 대해 축구협회 규정 E3조와 관련해 기소를 받았다"
"경기 종료 후 벌어진 그의 행동은 부적절하거나 폭력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경기 종료 후 벌어진 그의 행동은 부적절하거나 폭력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 "우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관련된 FA의 발표를 주목한다"
"우리는 징계 기소와 관련해 선수를 위한 지원을 다 할 것이다"
"우리는 징계 기소와 관련해 선수를 위한 지원을 다 할 것이다"
현재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준비 중이다. 체코, 스페인과 맞붙는다.
맨유의 다음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현지시간 10월 2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치티를 상대로 개최된다.
맨유의 다음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현지시간 10월 2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치티를 상대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