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호날두의 프로 통산 700골 소감

월요일 10 10월 2022 14:4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일요일 열린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에서 교체 출전해 득점했다.

맨유의 7번 호날두는 앙토니 마시알의 부상으로 인해 구디슨 파크에서 일찍 교체 투입됐다. 그는 우리가 예상하는 박스 안으로 들어가려는 지능적인 움직임과 득점 욕구로 에버턴 수비에 문제를 일으켰다.

호날두가 합류했을 때 경기는 1-1로 팽팽했다. 그는 카제미로의 전진 패스를 받아 조던 픽포드를 통과한 낮은 슛으로 맨유가 전반전에 역전하도록 했다. 다시 한 번 차이를 증명했다.
 

이 골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맨유가 리그 원정에서 중요한 3점을 획득한 중추적인 골이 됐다.

호날두에게는 이미 빛나는 이력서에 또 하나의 영예를 더했다. 그의 클럽 경력 중 700호 골이었다.

또 다른 놀라운 업적에 대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수년간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𝟕𝟎𝟎 𝐜𝐥𝐮𝐛 𝐠𝐨𝐚𝐥𝐬.
What a beautiful number we’ve achieved together!
Thank you to all my teammates, coaches, clubs, family & friends and of course my fans.
United we continue! 🙏🏽 pic.twitter.com/oYWo766Xcl

— Cristiano Ronaldo (@Cristiano) October 10, 2022
"700개의 클럽 골. 우리가 함께 달성한 숫자는 정말 아름다워요! 팀원들, 코치들, 클럽들,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제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단결하여 계속합시다!"

호날두의 포르투갈  국가 대표 동료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또 하나의 놀라운 업적에 대해 기쁨을 표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역시 경기 종료 후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Solid team performance. Congratulations @Cristiano on hitting your milestone 😎🔴 pic.twitter.com/Z0pU08rso1

— Marcus Rashford (@MarcusRashford) October 9, 2022

월요일 캐링턴에서 맨유는 호날두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 사진을 찍었다. 

37세의 호날두는 등 뒤에 700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셔츠를 입었고, 라커룸에는 풍선이 장식되어 있었다.

또 다른 역사적인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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