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제임스

제임스의 포효

활기넘치는 공격수 다니엘 제임스가 유로파리그 LASK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5-0 대승에 기여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첫 골을 넣었다.

젊은 웨일즈 대표 공격수 제임스는 맨유 경력 시작과 함께 첫 4경기동안 3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 뒤로는 오스트리아 원정 전까지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제임스는 최근 몇 주간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오디온 이갈로의 패스를 받은 제임스는 수비를 제치고 낮게 깔린 슈팅으로 골문 왼쪽 하단 구석을 찔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제임스의 자세를 칭찬했다. 곧바로 이어진 인터뷰에소 제임스는 솔샤르 감독과 코칭 스태프가 자신을 믿어줘서 고맙다고 했다.

“득점해서 좋다.”
다니엘이 말했다.
“최근엔 내가 원한만큼 득점하지 못했다. 출발은 좋았지만 최근에는 평소처럼 넣지 못했다. 넣고 싶었다. 모든 코치와 감독님께 날 믿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나와 매일 훈련하는 분들이다. 전반전에 기회가 왔는데 조금 속이 울렁거렸다. 기회가 오면 그냥 다릴고 때리라고 하셨다. 그렇게 했고, 득점이 됐다.”
제임스는 올 시즌 맨유 공격에 가세한 선수다. 부지런히 뛰고 직선적인 돌파로 맨유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제임스는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겠다는 각오를 말했다.

“그럴 것이다.”
그가 말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 직진이다. 경기가 계속 이어진다. 모든 경기에서 득점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원할 수 있다. 선수로서 난 골 외의 것도 줄 수 있다. 기회를 만들고, 팀을 위해 뛰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골을 넣었고, 이제 더 많은 골을 넣고 싶다.”
무관중 경기로 열린 LASK전에 대해 제임스는 유소년 선수 시절이 떠올랐다며 맨유 선수들의 프로 정신을 말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보는 이가 없는 곳에서 경기하는 것이다.”
스완지시티에서 뛰었던 제임스가 말했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프로다웠다. 아주 중요한 경기였다. 팬들이 없었지만 다른 경기처럼 똑같이 했다. 팬들이 집에서 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어디든 갔고, 압박했고, 할 수 있는 것을 했다. 훌륭한 골들도 넣었고, 무실점 경기도 했다는 게 중요하다.”

 
이제 토트넘 홋스퍼와 일요일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이어진다. 제임스는 다시금 출전을 원하며, 11경기 연속 무패가 더 길어지길 바란다.

“선수들은 빅 매치를 좋아한다.”
제임스가 말했다.
“오늘도 큰 경기를 했고, 일요일 경기도 대단한 경기다.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돌아가 순위를 높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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