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세리머니

맨유, LASK에 5-0 대승

이갈로, 제임스, 마타, 그린우드와 안드레아스의 골이 터지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기억할만한 경기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열려 낯선 경기였다. 맨유는 시작부터 잘했고, 득점 기회를 만들더니 오디온 이갈로가 선제골을 넣었다. 제임스가 후반전 시작 후에 훌륭한 두 번째 골을 넣었고, 후안 마타와 교체로 들어온 메이슨 그린우드,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지난 일요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거둔 승리 이후 5명의 선수를 바꿨다. 세르히오 로메로, 에릭 바이, 스콧 맥토미니, 마타, 이갈로가 선발 명단에 호출됐다.

무관중 경기로 인해 섬뜩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 경기에서 맨유는 시작부터 압도적이었다. LASK는 견고한 수비로 시작했으나 18분 마타의 결정적 기회가 무산되자 안도했다. 루크 쇼의 크로스는 알렉산더 슐라거 골키퍼가 펀칭했다. 하지만 마타의 동선에 떨어졌는데 슛이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슐라거는 2분 뒤 이갈로의 슈팅을 막아냈다.
이갈로
이갈로
마타의 기회 다음 제임스가 득점에 근접했다. 좋은 퍼스트 터치에 이어 멋진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으나 슐라거가 또 한번 멋진 선방으로 저지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바이의 헤더는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파상공세 끝에 28분에 선제골이 나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인상적인 돌파 이후 이갈로에게 패스가 이어졌고, 이갈로가 안정적인 터치에 이어 공간을 창출한 뒤 하프 발리 슛으로 크로스바를 때린 뒤 득점에 성공했다.

LASK는 이후 전진했고, 도미닉 프리저의 슈팅으로 동점골에 근접하기도 했다. 문전에서 기회를 맞았으나 로메로 골키퍼 앞에서 바이가 몸으로 막았다.

해리 맥과이어는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페르난데스의 코너킥을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LASK는 후반전 초반 볼을 소유하며 기회를 도모했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마타와 맥토미니의 슈팅이 연이어 슐라거의 선방에 걸렸다. 58분에 이갈로의 패스를 받은 제임스가 지난 8월 맨유 입단 후 첫 득점에 성공했다.

4분 뒤 이갈로는 세 번째 골 기회를 불운하게 놓쳤다. 거듭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친 페르난데스가 창조적인 패스를 이갈로에게 보냈으나 수비진의 견제 속에 시도한 슈팅이 빗나갔다.
LASK는 계속해서 분투했고, 70분에 페터 미코를이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맨유는 마타와 교체로 들어온 그린우드, 페레이라가 득점하며 기억할 만한 마무리를 했다. 터치라인에서 공을 잡읍 마타가 프레드를 찾았고, 수비진을 무너트린 패스를 보낸 뒤 다시 받아 마무리했다.

총이 그린우드에게 보낸 패스는 강력한 슈팅으로 이어져 그린우드의 이 대회 5번째 득점으로 이어졌다. 페레이라는 25야드 거리에서 중거리슛으로 한 ㅗ를 더 보탰다.

맨유는 5골 차 리드를 확보한 채 홈으로 돌아간다. 토트넘과 홈 경기가 주말에 예정되어 있다.
다니엘 제임스
다니엘 제임스
경기 정보

LASK: 슐라거; 램제브너, 트라우너 (주장), 란프틀; 리터, 홀란드 (하우둠 76), 미코를, 렌너; 테테흐 (라구츠 61), 클라우스, 프리저 (발리치 71)

대기 선수: 게바우어, 뮐러, 보스트리, 자비처

경고: 트러우너, 클라우두 램제브너, 리터

맨유: 로메로, 윌리암스, 바이, 맥과이어 (주장), 쇼, 프레드, 맥토미니, 마타, 페르난데스 (안드레스 78), 제임스 (총 71), 이갈로 (그린우드 85)

대기 선수: 데헤아, 린델로프, 튀앙제베, 마티치

득점: 이갈로 28, 제임스 58, 마타 82, 그린우드 90+1, 안드레아스 90+3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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