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로, 최우수 선수 선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트라이커 오디온 이갈로가 5-0 대승을 거둔 LASK전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상하이 선화에서 임대 선수로 영입한 이갈로는 다니엘 제임스가 마무리한 두 번째 골도 어시스트했다. 경기 내내 위력적인 플레이를 했지만 골대에 막혀 두 번째 골을 넣지 못한 게 불운했다.
1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맨유에 입단한 이갈로의 4호골은 절대적으로 아름다웠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세 번의 터치로 공을 확보한 뒤 슈팅 포지션을 만들었다. 그리고 강력한 드라이브로 크로스바 하단을 강타하며 빈 경기장이었음에도 시선을 끄는 골을 넣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세 번의 터치로 공을 확보한 뒤 슈팅 포지션을 만들었다. 그리고 강력한 드라이브로 크로스바 하단을 강타하며 빈 경기장이었음에도 시선을 끄는 골을 넣었다.
이갈로는 50%의 지지를 받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페르난데스가 2위, 프레드가 3위에 올랐다.
이갈로는 더비 카운티와 FA컵 경기 이후 두 번째로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서포터들은 누구에게나 투표할 수 있는데, 이갈로가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갈로는 더비 카운티와 FA컵 경기 이후 두 번째로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서포터들은 누구에게나 투표할 수 있는데, 이갈로가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경기 최우수 선수 투표 결과
1. 오디온 이갈로 - 50%
2. 브루노 페르난데스 - 19%
3. 프레드 - 12%
공식 어플레이케이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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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디온 이갈로 - 50%
2. 브루노 페르난데스 - 19%
3. 프레드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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