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데헤아

솔샤르 감독 '데 헤아는 여전히 최고의 GK'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와 1-1로 비긴 경기에서 다비드 데헤아가 받은 과잉 비판에 대해 말했다.

맨유의 넘버원 골키퍼 데헤아는 토트넘 홋스퍼전에 스테번 베르바인의 강력한 드라이브 슈팅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는 그가 최근 7번의 경기 중 내준 두 번째 실점에 불과했다. 또 다른 한 골은 에버턴전에 나온 괴상한 골로 도미니크 칼버트-르윈이 데헤아가 걷어내기 실수를 한 뒤 허용한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전과 첼시전의 무실점 선방은 이 29세 골키퍼의 진정한 능력을 보여준다.

데헤아는 네 차례나 맷 버스비 경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한 뒤 다섯 차례나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스페인 국가 대표인 데헤아는 베르바인에게 실점한 뒤 손흥민에게 내줄 수 있었던 토트넘의 두 번째 결정적 슈팅을 선방했다. 솔샤르 감독은 락다운으로 인한 장기 휴식이 있었기에 데헤아의 능력을 의심해선 안된다고 했다.

12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솔샤르 감독은
“다비드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7경기에서 2골만 내줬다. 맨시티, 첼시, 토트넘, 에버턴 등과 경기였다. 7경기 2실점이다.”


“그는 계속 무실점 행진을 해왔다. 두 골? 에버턴전은 괴상한 상황이었고, 이번 실점은 막을 수도 있고, 못막을 수도 있는 것이었다. 그는 멋진 선방도 했다. 난 여전히 그가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고 생각한다. 그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난 그의 활약에 정말로 만족한다. 다비드는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고, 그와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하다.”
솔샤르 감독은 데헤아와 정기적으로 이야기를 나눈다며, 비판하는 이들을 침묵시키는 데 필요한 정신력을 갖춘 선수라고 했다. 그가 맨유 경력 초기 겪은 일이며, 그는 이미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입증한지 오래다.

“다비드에게 말했다.”
솔샤르 감독이 말했다.
“그는 맨유에서 9년이나 있었고, 내년이 10번째 시즌이다. 그는 성숙한 골키퍼로 발전했다. 내게 그는 세계 최고다.”


“그는 환상적인 시즌들을 보냈다. 7경기에서 2골을 실점했다고 부진하다고 할 수 없다. 그는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방도 많이 했다. 토트넘전에도 그 골 직후 선방으로 승점을 가져다 줬다.”


“그는 정신적으로 매우 강한 골키퍼다. 매일 그와 대화를 나눈다.”
데헤아는 자신이 맨유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계속해서 최다 출전자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금요일 토트넘과 경기 출전으로 데헤아는 395경기를 뛴 유러피언컵 우승 선수 노비 스타일의 기록에 도달했다. 오는 수요일 경기에 나서면 스티브 코펠의 기록에 도달해 최다 출전 30위권에 오른다.

올드 트라포트에서 치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는 맨유 소속으로 임대된 딘 헨더슨이 계약 조항에 따라 출전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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