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헨더슨

솔샤르 감독이 언급한 헨더슨의 미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된 딘 헨더슨의 계역이 시즌 말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러몰 레인에서 마법같은 시간을 보낸 헨더슨은 원 소속팀과 경기할 수 없는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의거해 수요일에 있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본래 계약대로라면 7월에 헨더슨은 맨유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 계약은 2019/20시즌이 끝나는 7월 마지막 주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맨유와 마찬가지로 FA컵 8강에 오른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오는 주말 아스널과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헨더슨이 올 시즌 마지막까지 잔류하는 지 여부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
고 했다.

“지연된 것은 서류 문제 때문이다. 해결해주길 바란다. 딘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환상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 임대 계약이 잘 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

 

헨더슨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낸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찬사를 받았다. 리그 공동 1위 기록한 11회의 무실점 경기로 셰필드가 5위 맨유에 불과 2점을 뒤진 7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23세의 헨더슨은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됐고, 만약 딘이 지난 두 시즌 동안 브러몰 레인에서 발전한 모습을 이어간다면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넘버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것은 맨유에서 뛰는 것과 다르다. 다른 역할을 맡고 있다. 2년 동안 발전을 위해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다.”


“그는 성인 선수들을 상대해봐야 했다. 챔피언십에서 뛰었고, 이제 환상적인 축구를 하는 팀의 뒤를 지키고 있다.”

“기록이 말해주듯이 그는 값진 활약을 했다. 그는 매 순간 배우고 있다. 열정적인 골키퍼다. 그는 최고가 되길 바라고, 그런 교육을 받고 있다.”


“내가 전에 말한 것처럼 언젠가는 잉글랜드와 맨유의 넘버원이 될 것이다. 계속 발전하는 것은 그에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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