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EPL 이달의 세이브 후보 선정
다비드 데 헤아의 멋진 선방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세이브 후보에 선정됐다.
데 헤아는 지난 주말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맨유 입단 후 173번째 무득점 경기를 기록했다.
90분 내내 엄청난 선방을 보인 가운데, 82분 커트 주마의 헤딩을 막아낸 모습이 후보 장면에 올랐다.
90분 내내 엄청난 선방을 보인 가운데, 82분 커트 주마의 헤딩을 막아낸 모습이 후보 장면에 올랐다.
데 헤아는 최근 발군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맨유의 여섯 경기 중 다섯 차례 무실점 선방을 했다.
덕분에 리그 최고의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이달의 세이브 후보에 올랐다.
투표는 11월 3일 부터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수문장들과 함께 경쟁한다.
덕분에 리그 최고의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이달의 세이브 후보에 올랐다.
투표는 11월 3일 부터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수문장들과 함께 경쟁한다.
다른 후보로는 첼시의 케파 아리자발라가, 맨시티의 에데르송, 풀럼의 레노, 토트넘의 위고 요리스, 맨유 소속으로 노팅엄 포레스트에 임대 중인 딘 헨더슨이 올랐다.
데 헤아를 향한 투표는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승자는 영국 현지시간 11월 11일 프리미어리그가 발표한다.
데 헤아를 향한 투표는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승자는 영국 현지시간 11월 11일 프리미어리그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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