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감독

소시에다드 원정 참가 선수 확정

수요일 02 11월 2022 14: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 참가하는 23명의 선수를 확정 발표했다.

양팀은 마지막 경기에 총력을 쏟는다. 맨유는 2골차 이상의 승리를 통해 조 1위를 노린다.

조 2위를 차지할 경우 챔피언스리그 3위 탈락 팀과 플레이오프를 가진다.
맨유는 빅토르 린델로프가 훈련에 복귀했다.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몸살로 결장했다.

안토니와 앙토니 마시알은 캐링턴에 남아 개인 훈련을 소화한다, 제이든 산초 역시 마찬가지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단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골키퍼 : 다비드 데 헤아, 마틴 두브라브카, 라덱 비텍

수비 : 빅토르 린델로프,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타이렐 말라시아, 디오고 달롯, 루크 쇼, 아론 완-비사카

미드필더 : 브루노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프레드, 카세미루, 파쿤도 펠리스트리, 도니 판 더 베이크, 스콧 맥토미니, 지단 이크발

공격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엘랑가, 숄라 쇼레이티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