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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못 미, 새로운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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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Higgins
월요일 28 8월 2023 15: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카데미 골키퍼 더못 미가 클럽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것을 알린다.

20세인 미는 2019년 여름에 맨유 입단한 이후 열심히 훈련해온 것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버밍엄 출신으로 북아일랜드 청소년 대표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골키퍼 미는 맨유 21세 이하 팀에서 활약해왔다.
더못 미
미는 지난 시즌 전반기 내셔널리그 팀인 알트린참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성안 축구의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풀럼 아카데미, 트라포드 FC, 런콘 리네츠, 위튼 알비온에서도 단기 임대를 경험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에서 맨유 소속으로 3경기에 출전했다.
 
클럽의 모든 사람들은 더못 미의 새로운 계약을 축하하며 그가 클럽에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행운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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