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달롯

달롯, 즐라탄과의 재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유로파리그 16강전에서 만나는 디오고 달롯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해 언급했다.

맨유는 16강에서 AC밀란과 맞붙는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에서 활약한 후 여정을 거쳐 AC밀란에서 활약 중이다.

달롯 역시 맨유에서 활약한 후 밀란에 둥지를 틀었다. 1차전은 3월 11일 올드 트라포으에서 개최되고 일 주일 후 밀란 원정 경기가 펼쳐진다.
솔샤르 감독은
“좋은 생일 선물이다”
고 운을 뗏다. 솔샤르 감독은 2월 25일이 생일이다. 그는
“우리의 대진은 언제나 어려웠다. 이번 대진 추첨은 마치 챔피언스리그 같다. 좋은 대진이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두 팀 모두에게 좋은 도전일 것이다”
라고 했다.

이어 그는
“AC밀란과의 역사를 돌아보면, 대단한 경기장에서 대단한 팀과 경기를 하게 된다. 정말 기대가 된다”
고 했다.
솔샤르 감독은
“나도 역시 즐라탄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의 경험은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맨유에서 부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MLS를 통해 복귀했다. 그리고 밀라노로 향했다. 다시 그는 부활했다. 올 시즌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달롯 역시 마찬가지다. 빅 클럽에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지난 시즌 달롯이 많은 경기를 통해 성장했다. 우리가 그에게 어려움을 많이 선사하길 바란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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