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 판 더 베이크

판 더 베이크 : 더 발전된 모습 보이겠다

수요일 20 7월 2022 07:0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베이크는 지금까지 투어 2022가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함께 더 개선할 면이 많다고 했다.

맨유는 어제 멜버른에서 치른 프리미어 리그 팀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에서 세 번째 승리를 거뒀다.

앙토니 마르티알,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가 득점했고, 판 더 베이크는 팀이 하나로 뭉쳐지고 있다고 했다.  
"여러분은 우리 팀으로부터 어떤 구조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밤 놀라운 골을 넣었다.”

“물론 개인적인 자질도 있지만 팀워크가 좋있다. 차근차근 아직 더 개선할 여지가 있다.”

2021/22시즌 후반기를 에버튼에서 임대로 보낸 전 아약스 선수 판 더 베이크는 맨유로 돌아와  그의 경력에서 두 번째로 텐 하흐 감독과 연결되었다.
판 더 베이크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프리미어리그 경기로 겨룰 때와는 다를 것이라고 했다.  

"그들은 많은 선수들이 빠졌다. 팰리스에 좋은 선수들이 있다는 걸 안다. 좋은 팀이다.”  

“리그에서도 만날 수 있는 팀과 상대했다�� 점에서 좋은 친선 경기였다.”
투어 2022에서 판 더 베이크가 맨유를 위해 뛰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 판 더 베이크는 2022/23시즌부터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주길 희망하고 있다. 

이번 주말 애스턴 빌라와의 호주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가 남아 있는 가운데, 출전 기회를 고대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두 경기를 했고 경기장에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셨다. 맨유 팬들이 정말 많다.” 

“나와 팀원 모두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정말 즐거웠다.정말 좋은 경험이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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