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토트넘전 선수단 소식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금요일 밤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 나설 1군 선수들이 최고의 몸 상태이기를 희망했다.

맨유는 영국 시간으로 금요일 밤 8시 15분(한국 시간 토요일 새벽 4시 15분)에 4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다툴 경기에 대비해 훈련해 왔다.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는 웨스트 브롬전을 비롯해 몇 차례 친선 경기도 했다. 

비록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지만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의 안방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첫 방문하기에 앞서 경기 감각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폴 포그바와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각각 발과 허리 부상에서 회복했고, 경기 합류 가능성이 커졌다. 수비수 에릭 바이도 출전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웨스트 브롬과 2차전에 두 골을 넣으며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2021년 1월까지 상하이 선화에서 임대 기간을 연장한 오디온 이갈로도 출전이 가능하다.

테든 멘기와 제임스 가너도 빠듯한 일정이 이어지기에 1군 훈련에 합류했다.
솔샤르 감독은 최근 부상 선수들이 다시 경기에 합류하며 경쟁이 치열해졌다고 했다. 5명의 교체 선수와 7명의 대기 선수보다 많은 9명의 대기 선수를 앉힐 수 있게 됐다. 

솔샤르 감독은 독점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이 첫 경기에 준비되길 바란다. 오랜 시간 경기를 하지 못했기에 풀게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규정이 바뀌어 이제 5명의 선수를 교체로 넣을 수 있고, 9명의 선수를 벤치에 둘 수 있다”
고 했다.

“축구 선수들에게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 출전하는 것은 큰 도전이다. 부상도 신경써야 하고, 체력적인 면도 살펴야 한다. 선수들에게 매순간 전력을 다하라고 채찍질하기 어렵다. 그래서 로테이션이 필요하다.”
토트넘 팀 뉴스

스퍼스의 공격형 미드필더 델리 알리는 축구협회로부터 인종차별 행위에 대한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로 뛸 수 없다.

4명의 선수가 3월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왔다. 무사 시소코, 스티븐 베르바인, 손흥민, 해리 케인이 모두 노리치시티와 친선 경기에 출전하며 맨유전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골키퍼 위고 요리스는 무리뉴 감독 체제이 어린 선수들 사이에 회복해 경기에 임했다. 아일랜드 공격수 트로이 패럿은 부상으로 빠졌다.

무리뉴 감독은
“부상자 없이 지난 주를 보낸 것은 아주 중요하다. 우리 모두 친선전이지만 이 첫 경기에 부상 위험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
이라고 스퍼스TV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오는 금요일 경기에 대비한 언론 대상 회견을 통해 솔샤르 감독과 무리뉴 감독이 최신 상황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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