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우드워드

팬들을 향한 우드워드 부회장의 메시지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람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의사를 팬들에게 밝혔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금요일 팬들과의 정기 미팅에 나섰다. 봉쇄령에 의해 미팅은 컨퍼런스콜로 시행됐다. 여기서 부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시대에 축구에 대한 영향과 구단의 대처에 대해 설명했다.

여기서 우드워드 부회장은
“팬더믹 사태에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에게 마음을 보낸다. 특히 가까운 이들을 잃은 분들에게 더욱 큰 위로를 보낸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것이다. 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을 대표해 NHS에서 일하는 모든 영웅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최전선에서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들과 그들의 노력을 지지한다. 그들을 위해 구단의 의료 용품과 보호 장구, 음식 등을 지역 병원 등으로 제공할 수 있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고 했다.
또한 우드워드 부회장은 맨유가 추가적인 도움의 손길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중이라고 했다. 그는
“지역의 NHS 등과 논의하여 구단을 통해 더 많은 지원을 할 것이다”
고 했다.

맨체스터 지역에는 특히 식음료 부족에 대한 우려도 조금씩 거지고 있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우리는 현 상황이 건강과 관련한 비상 사태임을 인지하는 동시에 경제적인 비상 사태라고도 인식하고 있다. 우리 지역 사회의 많은 이들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지역 봉사단체를 통해 3만여 개의 음료와 식품을 지원했고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10만 파운드의 기금을 공동 모금했다. 이는 맨체스터 지역의 19개 푸드 뱅크에 쓰여질 것이다”
고 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일들에 있어서 맨유 서포터 모임의 적극적인 참가와 기부 등 도움이 있었다. 평소 경기일 마다 푸드뱅크를 위해 음식을 모금하는 그들의 멋진 도움이 있었다”
라고 했다.

구단의 직원 수 천여 명도 도움의 대상이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정말 다급한 일”
이 바로 그들을 돕는 일이기도 하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우리 사람들을 지키는 것도 정말 다급한 일이다. 우리가 그들에게 임금을 전액 지급하는 이유다. 임시 휴직이나 정부의 지원금 없이 우리는 3천여 명의 비정규직들의 수입을 보장하기 위해 임금을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모든 이들이 경제적 현실에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구단 역시 마찬가지다. 이러한 위기가 오래 갈수록 모든 구단들에게도 어려움이 이어질 것이다”
고 했다.

또한 많은 직원들은 구단의 레전드들과 함께 팀을 이뤄 3천여 명의 고령자들에게 안부 전화를 하고 있다. 팬더믹 상황에서 돌보아야 할 이들에게 전화로나마 안부를 전하는 것이다.

우드워드 부회장은
“현재의 위기 상황이 이어질 때 까니는 우리도 지속적으로 할 일을 할 것이다. 우리의 강한 뿌리는 바로 지역사회다. 우리의 팬들, 이곳의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고 했다.

또한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그리고 성공적인 부분 역시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것이다. 또한 커머셜 파트너들과의 든든한 관계 역시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단단한 고리라고 믿는다. 그들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
고 했다.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드워드 부회장은 쟁정하게 현재의 상황을 봐야한다고 했다. 그는
“축구계에 있을 영향이 얼마나 클지에 대해서 아무도 섵부른 예측을 해서는 안된다. 어쩌면 우리를 포함한 모든 구단들이 평소와 같은 비지니스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늘 그랬지만 우리의 우선순위는 팀의 성공이다. 하지만 전체 산업에 대한 영향을 함께 봐야한다. 이적시장 등에서 더욱 넓은 재정적 그림을 그리고 이를 통해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러한 방탕으로 올 여름 수억 파운드에 달하는 선수들에 대한 추측은 스포츠 산업이 직면한 현실을 무시한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고 했다.
이어 우드워드 부회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올 시즌의 완주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이씨으며, 올드 트라포드의 매치 데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작업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유로파리그, 프리미어리그, FA컵 등 멈추어버린 모든 대회를 끝까지 소화하고 싶는 마음이다. 팀이 돌아와 달리는 모습을 보고싶다”


“앞으로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에 대해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팬들의 의견 역시 반영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다”
고 했다.

또한 그는
“어쩌면 무관중 경기도 단기간 고려될 수도 있지만, 우리는 팬들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축구가 완전히 돌아온 것은 아니라고 인지하고 있다”
고 했다.

이어 그는
“오늘의 주제에서도 확인했듯, 우리는 경기장 내 시설의 확장, 레일형 좌석 시험 및 확장, 장애인 시설 확장을 포함해 경기 당일 팬들이 올드 트라포드에서 더욱 쾌적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물론 이러한 것들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우선순위는 아니다. 하지만 팬들이 올드 트라포드로 돌아오는 시점에 그들에게 더욱 특별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이들을 대표해 팬들의 흔들리지 않는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했다.

2020년 4월 24일 개최된 컨퍼런스콜의 내용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차주 이곳(www.manutd.com/fansforum)을 통해 나오는 영어 전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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