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S를 위한 지원

국가 의료 서비스를 위한 맨유의 지원 발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응하는 국가의료서비스(NHS)를 지원하는 종합 대책을 발표합니다. 맨유는 올드 트라포드의 시설 사용을 요청하는 NHS의 요청을 고려하고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밝힙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운데이션의 차량들이 NHS 맨체스터 재단에 급파되었고, 의료진과 의료진을 지원하는 인력들을 위해 3,500여개의 지원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지난 주 지역 사회 병원에 기부를 펼친 첫 번째 행동에 이은 두 번쨰 조치입니다.

NHS와의 협의를 거쳐 16대의 차량과 자원봉사 운전자를 준비했으며, 살포드 로얄 병원에 드레싱 장비 등 클럽의 의료 장비들과 물품들을 기증했습니다. 

맨유는 직원들로 하여금 코로나19 사태 기간 동안 NHS를 비롯해 지역사회에 적극 자원봉사를 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업무량이 감소한 이들로 이뤄져 있으며, 근무 시간 중 봉사활동을 해도 급여를 전액 지급받습니다.
NHS에 대한 지원은 전염병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공동체를 지원하려는 구단의 광범위한 사회적 약속의 일환입니다.

올드 트라포드에 비축된 약 3만여 개의 음식과 음료, 맨유 파운데이션의 직원들이 보유한 음식과 기부 음식들을 병원 등 기타 지역 자선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맨유의 식음료파트 직원들은 영국 내의 푸드 뱅크, 자선단체를 위해 350인분의 음식을 요리한 바 있습니다

맨유 파운데이션의 존 쉴즈 회장은 “재단은 지역 사회를 위한 지원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력을 다양화하여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라며

“더불어 우리 코치들은 여전히 운영 중인 협력 학교들을 방문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식량에 대한 기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위해 꾸준히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동력이 얼마나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계획에 동참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넘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맨체스터 지역의 NHS 최고 경영자인 라지 제인은 “지역 의료 단체와 병원을 대표해 맨유의 따뜻한 기부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NHS로 부터 어려움 속에 도움의 손길을 받았던 알렉스 퍼거슨 경은
“우리의 NHS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2년 전 나의 생명을 구했다. 당시의 대응과 마찬가지로 이번 전염병 사태에 대한 대응은 훌륭했고, 우리 팀을 비롯한 모든 영국인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자랑스럽다”
라고 밝혔습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NHS 종사자를 포함해 바이러스와 싸우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일하고 있다. 매일 그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그들은 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고 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NHS를 비롯해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전세계 의료진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목요일 부터 구단의 미디어 채널을 통해 새로운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며, 팬들 또한 참가해 직접 메시지를 보내고 최전선의 전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맨유의 주장 해리 맥과이어는 팀의 선수들을 대표하여 #PlayersTogether  캠페인에 참가하며
“모든 선수들과 함께 끔찍한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보냅니다. NHS와 의료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고, 우리가 함꼐 마음을 모아 이 일을 이겨낼 것이고, 우리는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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