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

에드 우드워드의 영입 전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사진은 다음 시적 시장에 중요한 기회를 잡기 위해 지켜보고 있다. 맨유는 잉글랜드와 유럽 무대의 정상 복귀를 목표로 삼고 있다.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팬 포럼에 최근 참석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1월에 영입한 것과 더불어 여름 이적 시장의 계획 등 선수 영입 작업에 대해 설명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지난 여름에 우리가 데려온 선수들은 우리의 프로세스가 옳다는 증거다.”
우드워드가 말했다.

“지난 몇년간 선수에 대한 단기적 투자는 없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임한 이후  2억 파운드를 썼다. 우리는 질 높은 영입 체계를 통해 꾸준함을 이루는 것을 원하고 있다.”


“우리 영입 프로세스는 다음 여름 이적 시장을 위해 시즌 내내 선수의 활약을 살피고 분석하는 것에 집중한다. 다가올 여름에 팀을 재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살피고 있다.”


“1월 시장은 능력있는 선수들을 데려오기 최적의 시기가 아니다. 여름에 목표로 삼았던 선수들을 1월에 데려오는 게 가능했던 것이고, 그런 전략 속에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한 것에 만족한다.”
맨유는 2019/20시즌에 FA컵, 유로파리그,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4위 경쟁을 계속하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과 더불어 상하이 선화에서 임대로 데려온 오디온 이갈로의 가세에 대해 우드워드 부회장은
“아직 우리가 원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고 했다.

“우리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에 정기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팀이 되는 것이 클럽 모든 이들의 압도적인 우선순위다.”
그가 덧붙였다.
“비록 프로레스가 늘 매끄러운 것은 아니지만, 클럽의 모든 이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헌신하고 집중하고 있다.”


“인상적인 성과도 이미 있다. 투자를 통해 아카데미를 강화했다. 우리는 적절한 선수와 구조, 문화를 구축해 장기적 성과를 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다.”


“선수 영입 프로세스에 투자하는 것도 그와 유사하다.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하며 스카우팅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채용 부서는 솔샤르 감독과 코치진과 함께 명확한 계획과 철학을 갖고 있다. 우리는 경험 있는 선수들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최고의 어린 선수들을 함께 데려오고, 아카데미에서 높은 수준의 선수를 배출하는 것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클럽의 상업적 요소는 우리가 경력에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자급자족 모델을 갖추도록 유념해야 한다.”
맨유는 경기가 열리는 날 경기 외적으로도 팬들이 즐길거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꾸준히 팬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우드워드가 밝혔다.

“1100만 파운드를 투자해 올드 트라포드의 장애인 팬들을 위한 시설을 구축했고, 보안을 강화하고, 팬들이 경기장 주변과 분위기를 즐기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2020년 1월 31일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팬 포럼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www.manutd.com/fansforum에 영국 시간 11일 오전 8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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