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래시포드의 부상에 대해

일요일 07 4월 2024 20:4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래시포드는 주중 첼시와의 경기에서 교체 자원으로 활약했다. 그리고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60분 활약에 그쳤다. 안토니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래시포드는 불편함을 느껴 교체되었고, 부상 부위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경기 후 텐 하흐 감독은 래시포드의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MUTV와의 인터뷰에서 텐 하흐 감독은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긴 시간이 걸리는 부상은 아닐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의 언급을 감안하면 최근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여파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다음 주 본머스와의 원정 경기를 가진다. 그리고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코벤트리와 FA컵 준결승을 가진다.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맨유는 강한 스쿼드가 필요하고, 래시포드의 공백은 길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머스전을 앞두고 자세한 선수단 소식은 금요일 안팎에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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