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선수들

부상 3인방, 1월 복귀할까

금요일 22 12월 2023 15:22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카세미루,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그리고 메이슨 마운트가 2024년 1월 중 1군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대했다.

카세미루와 마르티네스는 최근 훈련장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복귀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텐 하흐 감독은 주말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조심스러운 자세를 보여줬다.
텐 하흐 감독은 카세미루에 대한 질문을 받고 "크리스마스 이전에는 이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1월 중순 복귀를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메이슨 마운트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11월 11일 루턴과의 경기 후 자리를 비웠다.

텐 하흐 감독은 "마운트 역시 비슷하다. 1월이다"고 했다.
카세미루와 마르티네스는 지난 2022/23 시즌 2인 합계 96경기를 소화할 만큼 팀 전력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24년과 함께 돌아올 수 있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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