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감독

텐 하흐 감독 : 이제 시작일 뿐

월요일 22 8월 2022 18:11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에 2-1로 승리한 것이 기쁨을 표했다.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승을 거두며 리버풀의 리그 21경기 연속 무패를 끝냈다.

텐 하흐 감독은 지난 주말 브렌트포드전 선발 명단에서 4명의 선수를 바꿨고, 선수들이 자신의 요구에 잘 따라줬다고 했다.

MUTV, 스카이스포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텐 하흐 감독이 진행한 첫 승 인터뷰를 소개한다.
확고한 수비

“선수들은 강하고, 빨랐다. 백포 수비가 확실히 좋있다. 경기장에서 보고 싶었던 플레이를 봤다. 팀으로 잘 했다. 아마 처음 호흡을 맞춘 라인업이었을 것이다. 훈련에서 준한 것을 잘 보여줬다.”

원하는 플레이에 가까웠나?


“물론이다. 우리는 팀을 봤다. 선수들 사이에 정신과 진정한 연결고리를 봤다. 좋은 팀을 어렵게 만들었고, 심지어 이겼다. 그게 우리가 해낸 일이다. 좋은 조직력을 보여줬다. 여전히 개선할 부분이 많다.”
 
아직 시작일 뿐이다

“다른 다른 접근법과 다른 태도를 원했다. 만족하지만 이건 시작일 뿐이다. 우리는 겸손함을 유지해야 한다. 더 침착하고, 좋은 패스를 한다면 우리는 훨씬 더 위험해질 수 있다. 우리는 좋은 능력을 가진 좋은 선수들을 보유했다. 우리는 말하는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오늘 보여줬지만, 공을 소유했을 때 더 잘해야 했다.”

용감하게 뛰어라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가 중요한 건 아니다. 말보다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용감하게 플레이하고 싸우라고 했다. 공을 가질 때 선택권을 만들자고 했다. 정신에 대한 부분만이 아니다. 공을 갖지 못할 때 공격을 위해 에너지를 비축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늘 우리 공격수들은 그러지 않았다. 축구는 둘 다 잘해야 한다. 이게 위협을 줄 수 있고 우리가 보여준 것이다. 래시포드와 산초가 득점해 기쁘다.”
투혼이 관건이다

"우리는 갈 길이 멀다. 어떤 과정에 있을 때, 좌절과 하이라이트에 잘 대처해야 한다. 오늘 하이라이트를 맞이했다. 이제 시작이다.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위로 가는 길이다. 개선의 여지가 많고 그것이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것이지만 이제 선수들이 팀의 기초를 이해하기를 바란다. 투지."

선발 명단의 중요한 결정

"우리는 스쿼드를 가지고 있다. 그 다음에 경기하는 방식,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경기 계획도 있습니다. 경기에 대한 가장 좋은 접근법이 무엇인지 본다. 그게 우리가 오늘 한 일이다. 우리는 많은 경기를 하고, 오늘 이 선수들을 뽑았지만 토요일은 다를 수 있다. 우리는 해야 할 경기가 많기 때문에 큰 선수단이 필요하다. 선수단이 팀으로 뭉치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나는 그것을 확신한다.”

큰 요구

"요구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보여줘야 한다. 클럽과 팬들에게 보여줄 의무가 있다. 맨유는 거대한 팬층을 가진 거대한 클럽이다. 우리는 팬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우리는 팀으로서 행동해야 하고 모든 이들이 매일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감독에 대한 요구이자 팀에 대한 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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