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감독과 램지 코치

텐 하흐 감독, 램지 코치에 대해

토요일 02 3월 2024 11:4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팀을 떠나 MLS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에릭 램지 코치의 앞날에 행운을 빌었다.

램지 코치는 주말 맨시티와의 경기가 맨유에서 마지막 무대다. 이후 램지 코치는 미국 MLS의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떠난다.

2021년 첼시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긴 램지 코치는 리그 역사상 가장 젊은 감독이 될 것이다. 
인터뷰를 통해 텐 하흐 감독은 미국으로 떠나는 램지 코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즌 중 좋은 시기는 아니다. 하지만 막지는 않았다"

"정말 좋은 지도자다. 발전했고, 그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맨유의 일원으로 발전했다. 선수 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 대단하다. 좋은 기회가 있어서 받아들여야 했을 것이다"

"행운을 빈다"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할 것이다. 환상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가 그리울 것이다. 지도자로서, 한 사람으로서 그리울 것이다. 그의 앞날에 행운을 빌고, 미네소타에서 어떤 여정을 펼칠지, 어떤 결과를 낼지 정말 기대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맨체스터 더비를 끝으로 떠나는 그에게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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