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맥과이어

새 주장 맥과이어 인터뷰

해리 맥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주장이 된 것에 대해 “엄청난 영광”이라고 말했다.

맥과이어는 금요일에 인터 밀란으로 이적을 마친 애슐리 영의 뒤를 이어 맨유의 주장으로 선임됐다.

MUTV의 스튜어드 가드너와 독점 인터뷰에서 맥과이어는 맨유 주장이 된 의미와 일요일로 다가온 안필드에서의 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과 경기의 의미에 대해 말했다.

인터뷰 전체를 아래에서 읽고, 볼 수 있다...
해리 맥과이어
해리 맥과이어 독점 인터뷰
해리, 이제 공식적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클럽의 주장이 됐어요. 어떤 느낌인가요?
“이런 명문 클럽의 주장이 된 것은 엄청난 영광입니다. 제겐 좋은 감정이지만 분명 노력을 계속해야하고, 피치 위에서나 밖에서 모두 클럽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입단한지 불과 5~6개월 만에 감독의 믿음을 얻은 것은 대단한 일인데요...

“맞아요. 말하신대로 전 여기 온 지 대여섯 달 밖에 안 됐는데, 그 정도의 시간만에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는 점에서 대단한 감정을 느낍니다. 감독님이 제게 경기에 나설 때 자신감을 줬고, 그게 절 여기까지 오게 한 것 같아요. 필드 밖에서나 위에서 모두 주장은 특히 중요합니다. 제가 기대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말한대로 제 목표는 제가 있는 동안 이 클럽의 성공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올 시즌 이미 많은 경기에 주장으로 나섰어요. 당신은 어떤 성향의 주장인가요? 말을 많이 하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솔선수범하는 타입인가요?
“지난 몇 년간 경기를 치르며 성정한 부분입니다. 피치 위에서 말을 많이 하고 있고, 더 하려고 해요. 지난 몇 년간 시도해온 일이죠. 선수들에게 물어보셔도 돼요. 전 피치에서 말을 아주 많이 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기준이 되고자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선수들도 똑같이 말할 거예요. 제 자신의 경기력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으로 성공을 이끄는 것도 아주 중요하죠.”
맨유에 입단하고 지내면서 리버풀과 라이벌 관계를 이해할 수 있었나요?
“네, 물론이죠. 맨유에 입단하기 전에부터 라이벌 관계는 알고 있었어요. 두 팀 모두 수년간 큰 성공을 이뤘고, 최고의 자리를 다퉈왔죠. 큰 라이벌이고, 빅 게임이죠. 우리 모두 고대하고 있는 경기입니다.”


지난 해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이기지 못한 마지막 경기에 당신이 득점했죠. [레스터의 동점골] 당신에게 좋은 추억인가요?

“네, 분명히 좋은 기억이죠. 레스터에 있을 때 안필드에서 득점하고 결과를 얻었어요. 중요한 골이었기에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아 경기하기 힘든 곳이에요. 앞서 말한대로 고대하고 있어요.”


안필드의 경험은 어떤가요?
“그들은 현재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고, 계속해서 승리하고 있어요. 우리는 안필드라는 힘든 곳에서 힘어려운 팀을 상대합니다. 올 시즌 초에 이미 경기했는데, 승리를 위해 더 버텨야 했어요. 뒤늦게 실점했지만 비기는 게 합당한 경기였죠. 안필드에 가면 짜릿한 분위기가 될 겁니다. 하지만 우리 서포터들도 원정 응원을 와서 소리 높여 노래를 불러주고 응원해줄 것입니다.”

 
해리 맥과이어
해리 맥과이어
맨유는 올 시즌 리버풀에 패하지 않은 유일한 팀입니다. 일요일 경기에 자신감이 있나요?
“네, 자신감을 주는 결과지만, 어떤 팀을 상대로은 우리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리버풀과 비겼고, 맨체스터 시티에 승리했어요. 두 팀 모두 현재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이죠.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기에서든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일요일에도 이기기 위해 갑니다.”


리버풀의 공격 3인조는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어요. 수비수의 관점에서 이들을 상대하는 것은 어떤 도전인가요?
“그들 모두 최고의 선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를 상대하고 있어요. 그들은 리버풀에서 좋은 관계를 맺고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죠. 그들을 막는 건 힘든 일이 될 겁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하고 있는 도전이기도 해요. 우리가 최고의 능력을 보여준다면, 팀으로 경기한다면 오히려 그들이 걱정해야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마르쿠스 래시포드, 메이슨 그린우드, 그리고 앙토니 마르시알이 올 시즌 39골을 넣었어요. 리버풀의 3인조보다 많은 기록인데, 맨유 공격진의 재능도 충분한가요?

“네, 물론이죠. 우리 공격진의 선수들도 득점을 해내고 있고, 리버풀도 우리 공격수들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을 거예요. 좋은 두 팀의 맞대결입니다. 우리도 좋은 상황이고, 이 경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맥과이어와 린델로프
맥과이어와 린델로프
맨유는 지난 4경기에서 3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습니다. 빅토르 린델로프, 어린 풀백들과 수비 라인을 구성하며 얼마나 자신감을 갖고 있나요?
“지난 두어 경기를 통해 자리를 잡았고, 몇 차례 무실점 경기를 했죠. 브랜든이 들어와서 아주 잘해줬고, 아론은 시즌 내내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저와 빅은 서로 편안하게 경기를 이해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어요. 전 우리 수비의 견고함이 올 시즌 내내 이뤄지고 있다고 봐요. 우리는 세트 플레이에서 많은 골을 실점했기에 그점에서 조금 더 보완할 필요가 있죠. 하지만 우리는 경기마다 많은 기회를 내주지 않고 있어요. 아직 발전할 필요가 있지만 해낼 거라고 확신합니다.”


프리미어리그 모든 경기에 선발로 뛰었고, 지난 시즌의 타박상에서 돌아왔죠. 솔샤르 감독은 당신을
“전사”
라고 부르더군요. 매 경기, 100%가 아닌 상황에도 뛰는 것은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제가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자랑스러워하는 일이죠. 전 모든 경기를 뛰고 싶어요. 분명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를 뛰는 것은 힘들고 다리가 후들거리는 일이며, 정신적으로도 지치는 일이죠. 특히 12월에는 경기도 많거든요. 이 시기에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런 작은 타박상들을 이겨내며 경기를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경기장에 들어가 싸워야 하죠. 그겐 제게 매우 중요합니다. 전 가능하다면 모든 경기의 출전 명단에 오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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