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맥토미나이

아스널전 핵심 포인트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아스널과의 경기에 1-1 무승부 결과를 만들었다.

맨유는 스콧 맥토미나이를 통해 전반전 리드를 가져오는듯 했지만, 오바메양의 후반전 동점골로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두 팀 모두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치렀고, 경기 후 짚고 넘어가야 할 점들을 정리해보았다..

올 시즌의 골 경쟁자

맥토미나이는 45분에 시즌 첫 득점을 터뜨렸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보여준 첫 시니어 득점이었으며 기다린 보람이 있는 순간이었다. 강력한 맨유의 카운터 어택이 래시포드에 의해 살아난 이후, 볼은 맥토미나이의 발 앞에 떨어졌고, 25야드에서 슈팅을 가했다. 상대팀 키퍼 레노는 해당 볼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으며, 볼을 잡으려는 시도초자 하지 않았다. 올 시즌의 득점 후보에 오른다 해도 손색 없는 득점이었다.

VAR이 만든 차이

VAR이 모든 이들에게 사랑 받을 수는 없다. 꿈의 극장에서는 그리 사랑받지 못할 방향으로 작용했다. 59분, 기술이 득점을 인정해주었기 때문이다. 오바메양이 첫 판정에서는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지만, VAR이 온사이드로 정정하며 득점이 되었다. 잠깐의 딜레이 이후 케빈 프렌드가 센터 서클을 지목했다. VAR 시스템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득점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 적은 처음이었다. 

포그바의 톤 업

폴 포그바는 이번 경기가 그의 100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 출전이었다. 시작 전부터 어려움이 있었지만, 발목 부상을 회복한 상황이었다. 포그바는 맨유 경기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래시포드에 42분 완벽한 패스를 전달하기도 했고, 이후 맥토미나이의 득점에 볼을 건네기도 한 장본인이다.

폴 포그바
폴 포그바

제임스, 다시 빛을 발하다

다니엘 제임스는 이번 경기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아스널의 수비를 직접적이고 빠른 드리블로 뚫고 나가며 그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이번 경기에서 맨유에 코너 킥을 가져오기도 했고, 반복적으로 챔버스의 볼을 가져오기도 했다. 사실상 제임스의 공격은 위험했다. 챔버스는 전반전 초반,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

다니엘 제임스
다니엘 제임스

튀앙제브가 레프트 백을 채우다

솔샤르 감독은 레프트 백에 튀앙제브만을 선발하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애슐리 영은 오른쪽 백을 맡았다. 자연스럽지 않은 포지션에 뛰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볼터치에 기술을 보여주었다. 루크 쇼는 현재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솔샤르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오바메양의 동점 골이 있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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