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삼사자군단에 승선한 맨유 선수들

화요일 25 8월 2020 14:00

메이슨 그린우드가 다가오는 아이슬란드, 덴마크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18세의 그린우드가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 소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린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49경기에 출전해 17골을 기록한 2019/20시즌 이후 처음이다.

2019년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서 4차례 출전한 그린우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9월 5일 토요일과 9월 8일 각각 무관중 경기로 레이캬비크와 코펜하겐에서 열릴 A매치에 소집한 4명의 맨유 선수 중 한 명이다.

‘10대’ 그린우드의 대표팀 발탁 article

메이슨 그린우드가 네이션스리그에 나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됐다.

젊은 골키퍼 딘 헨더슨도 작년에 사우스게이트의 선수단에 소속된 후 국제 무대 데뷔전을 위해 나설 수 있다.

그린우드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 리즈 유나이티드의 칼빈 필립스 등이 첫 성인 대표팀 콜업을 받았다.

한편 사우샘프턴의 포워드 대니 잉스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2골을 터뜨린 뒤 5년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축구협회와의 인터뷰에서 그린우드와 포든의 선발에 대해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에서 관계를 맺어왔다"고 말했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지만 둘 다 능력을 갖췄다."

"그들은 재능 있는 선수라는 것을 큰 클럽에서 큰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통해 보여주었다. 둘 다 잉글랜드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매우 흥미진진한 선수들이다. 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그들에게 달려 있다. 유럽선수권대회를 1년 앞둔 지금이 적기다. 그들이 대표팀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아이슬란드와 덴마크전에 나설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

딘 헨더슨(맨유), 조던 픽포드(에버튼), 닉 포프(번리)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조 고메즈(리버풀), 마이클 킨(에버튼), 타이론 밍스(애스턴 빌라), 키에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미드필더

에릭 다이어(토트넘),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메이슨 마운트(첼시), 칼빈 필립스(레즈),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제임스 워드-프로우즈(사우샘프턴), 해리 윙크스(토트넘)

포워드

태미 에이브러햄(첼시), 메이슨 그린우드(맨유), 대니 잉스(사우스톤), 해리 케인(토트넘), 마커스 래쉬포드(맨유),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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