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맨유 4인방,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 발탁

화요일 13 2월 2024 11:5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여자팀은 다가오는 국가 대표 소집 기간 동안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에 4명의 선수가 차출되었다.

사리나 비그만 감독은 화요일 오전에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메리 어프스, 엘라 툰, 마야 르 티시에가 23인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 중인 미드필더 그레이스 클린턴도 선발되었다.
 
라이오네스는 이달 말에 두 차례의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스페인 알헤시라스의 에스타디오 누에보 미라도르에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를 상대한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는 2월 23일 금요일에 열리며, 이탈리아와의 경기는 2월 27일 화요일로 예정되어 있다.

라이오네스에서 맨유 선수들이 어떻게 활약하는지 면밀히 소개할 예정이다.  ManUtd.com과 맨유 공식 앱에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팀에 선발된 맨유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한다.
 
티켓 정보
3월에 열리는 다음 홈 경기와 홈에서 열리는 남은 리그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브리스톨 시티 (3월 17일)
에버턴 (3월 31일)
토트넘 (4월 21일)
첼시 (5월 18일, 올드 트라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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