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

주장 매과이어의 반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해리 매과이어는 RB 라이프치히전 패배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조기 탈락한 것에 실망감을 표했다.

RB 라이프치히는 경기 초반 20분도 되지 않아 두 골을 기록하며 맨유의 압박을 물리치고 앞서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90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고, 폴 포그바가 두 번째 골을 유도했다.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을 위해선 승점 1점이 필요했으나 한 골이 모자라 얻지 못했다.
맨유 주장 매과이어는 MUTV와 인터뷰에서 그의 감정을 표했다.

매과이어는
“우리는 이 경기에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나섰다”
고 했다.
“우리는 형편없이 경기를 시작했고, 두 골을 내줬다. 그 뒤 60분 동안 우리는 더 강하고 나은 팀이었다. 세 번째 골이 필요했지만 나오지 않았다.”


“세 번째 골이 결정적일 거라는 걸 하츠타임에 알고 있었다. 우리도 슈팅을 많이 했으나 브루노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다른 날이었다면 들어갔을 것이다.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진출은 맨유에 충분한 성과가 아니다. 실망스럽다.”
매과이어는 3골을 내줬지만 역전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하프타임에 세 번째 골이 치명적일 거라는 걸 알았다.”


“3-0이 됐지만 경기를 바꿀 수 있다고 느꼈다. 우리가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추진력을 얻자 가까워졌다. 우린 따라잡을 기회가 있었다. 무키엘레의 발끝에 닿은 공이 들어갈 뻔 했다. 실망스럽다. 우린 충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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