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로메로

로메로, 동료들을 향한 믿음

세르지오 로메로는 맨유 선수들이 최근 백 4와 백 3 사이의 교체 이후 다른 시스템에도 적응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달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백 3로 포메이션을 결정했다. 이후 파르티잔과의 경기에서 해리 맥과이어, 마커스 래시포드, 필 존스가 선발에 임했다. 

같은 방식의 변화가 수요일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있었다. 빅토르 린델로프, 맥과이어, 로호가 3명의 자리에 위치했고, 솔샤르 감독은 이후 변화를 주었다. 

로메로는 벨그레이드, 첼시와의 경기에 득점을 보며, 두 시스템 모두 맨유에게 유리한 방향이었다며 상대에게 문제를 발생시키는 방향이었다고 전했다. 

“두 포메이션은 꽤 다른 것이었습니다. 네 명과 뛸 때, 두 명의 풀 백 중 하나가 나섰고, 다른 사람이 좀 더 노력해야 했죠.”

“백에서 세 명이 있을 때, 우리 팀은 더 안정되어 있었고, 견고했습니다. 세 명의 중앙 수비수들과 뛴다는 사실이 괜찮았어요. 공격에 더 합류했습니다. 필요할 때면 포워드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볼을 다룰 수 있었고, 볼이 없어도 가능했습니다. 압박하는 측면에서요. 더 쉽게 압박을 가할 수 있었습니다. 한 명 더 엑스트라로 중앙 수비수가 있었으니까요. 미드필더 같지는 않았습니다. 볼에 대한 압박이 말이죠. 더 압박을 가하는 건 중앙 수비수입니다. 중앙 수비수가 미드필더보다 훨씬 더 강하죠.”

“골키퍼들로서, 우린 익숙합니다. 네 명으로 뛰는게 더 손쉽죠. 문제 없습니다.”

“백에서의 우리의 역할은 항상 수비를 돕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이들이 제 자리를 지키면서요. 네 명이나 세 명이든요. 2대 2인 경우에는 말이죠. 동료들과 항상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수비를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준비요.”

로메로는 스쿼드의 영스타들이 많아진 것에 대해서도 시니어 선수로서 이들의 발전을 돕겠다고 전했다. 

“클럽이 이렇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유스 선수들을 더 많이 찾고 있고, 훌륭한 능력을 가진 영스타들을 발굴해내는 거죠.”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건, 우리가 나이를 먹거나 더 경험이 쌓인 선수가 되면, 어린 선수들을 도와야 한다는 겁니다. 경기하는 방법도 알려주고요. 큰 희생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스포츠라는 것도 알려주는 겁니다. 요새의 축구는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18살 때 같지 않아요. 퍼스트 팀으로 옮기고, 제 스스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요즘의 경기는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이런 걸 알도록 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에서 나가서 뛰지만, 경기장에 목숨이 달린 것처럼 싸워야 합니다. 경기에서 뛰는 것만이 아니라, 끝내고 집에 가는거죠. 정확히 그 반대입니다. 모두가 나가서 훈련에서 하는 걸 보는 겁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깊은 인상을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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