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라이프치히전 솔샤르 감독 인터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탈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맨유는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두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2-3 패배를 기록하며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전반의 아쉬운 활약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선제골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다.

아래는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이 BT 스포츠 및 구단 미디어와 가진 인터뷰 요약이다.
아쉬운 반격

“막판에 거의 따라잡았다. 하지만 라이프치히 처럼 좋은 팀에게 세 골을 내주고 따라가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후반에 반격을 했고 거의 따라잡았지만 우리가 너무 늦었다. 운도 없었다”


다시 아래로

“나름 경기를 잘 시작했고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실점하고 다시 실점했다. 너무 소극적이었다. 치명적인 공격이 나올 만큼 공격적이지 못했다. 우리가 준비했던 부분이 나오지 않았다. 상대가 많은 크로스를 박스로 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겨내지 못했다”

 
너무 늦은 출발

“두 번째 득점이 나올 때 까지 우리가 반격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리고 갑자기 반격을 시작했다. 1-0 상황에서 그린우드의 좋은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0-2 상황까지 제대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후반에는 일방적이었다. 상대는 한 번의 기회를 득점으로 만들었다. 0-3의 상황은 언제나 힘들다. 하지만 상대는 모든 것을 쏟았다. 엄청난 노력이었다. 우리도 세 골에 가까웠지만ㄴ 라이프치히가 얻은 성과를 우리는 얻지 못했다”


포기는 없다 


“언제나, 이 선수들은 언제나 포기를 보른다. 고개를 숙이고 포기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아니다. 포그바가 막판에 크로스를 했고 매과이어, 판 더 베이크 혹은 상대의 자책골이 나올 뻔 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 했지만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뼈아픈 이스탄불에서의 패배

“그렇다. 그 패배가 아쉽다. 우리가 승점을 잃은 경기다. 그 영향이 다음 라운드까지 영향을 미쳤다.”


아쉬운 결과

“우리가 얼마나 잘 했는지, 얼마나 잘 하지 못했는지는 말하기 힘들다. 어려운 조였다. 우리의 시작은 좋았다. 아주 큰 터닝 포인트, 혹은 큰 패배가 바로 이스탄불이었다. 아쉬운 순간이다. 우리가 그곳에서 놓친 승점이 아쉽다. 오늘도 결과물에 가까웠다. 크로스를 방어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대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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