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통해 12개의 득점 후보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직접 투표할 수 있다.

1군 팀의 6명과 맨유 각종 축구 팀의 6명이 후보에 올랐다.

예상했겠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적이다. 포르투갈 공격수 호날두는 맨유 복귀 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두 차례나 골을 넣었고, 그 중 두 번째 골이 후보에 올랐다.

같은 경기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넣은 골, 제시 린가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기록한 극적인 골도 후보다.

알렉스 텔레스가 맨유 1군 선수로 비야레알과 경기에서 넣은 골도 대단했다. 폴 스콜스가 2000년에 브래드포드 시티와 경기에서 놓은 골과 비교되는 멋진 골이다.

맨유 여자 팀도 훌륭했다. 마크 스키너 감독이 이끄는 맨유 위민스는 리 스포츠 빌리지에서 레딩에 2-0으로 승리하며 WSL 새 시즌을 시작했다. 

에라 툰이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넣은 첫 골도 후보다. 맨유 23세 이하 팀, 맨유 18세 이하 팀 선수가 넣은 골도 후보에 올랐다.

투표 전 결정을 내리기 위해 모든 후보 골을 살펴보시길!

9월의 골 전체 후보 목록
 
오나 배틀 대 레딩 위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대 뉴캐슬(2)
브루노 페르난데스 대 뉴캐슬
제시 린가드 대 뉴캐슬
엘라 툰 대 레스터 위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대 영 보이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대 버밍엄 시티 U18
지단 이크발 대 브라이튼 U23
제시 린가드 대 웨스트햄
딜런 후게워프 대 브래드퍼드
마니 노르케트 대 스토크 U18
알렉스 텔레스 대 비야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