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박지성, 축구를 위한 '단식투쟁' 이야기

월요일 04 10월 2021 16: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박지성이 어린 시절 축구를 하기 위해 자신이 노력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지성은 맨유의 UTD Podcast에 출연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100경기를 소화한 박지성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었다.

박지성은 아시아 축구 역사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선수 중 한 명이다. 10대 이후 프로 생활은 한국이 아닌 일본의 교토 상가에서 시작했다.

박지성은 어린 시절 "전혀 축구를 하지 않았다. 전혀 말이다"라며

"학교에 축구팀이 생겨서 들어갔고, 거기서 축구를 배웠다"고 했다.
박지성 : 어린 시절 축구 이야기 동영상

박지성 : 어린 시절 축구 이야기

박지성이 어린 시절 축구를 시���하게된 계기와 위기 그리고 극복 방법을 이야기했다.

이어 박지성은 "처음 축구를 시작했을 때 잘 했는지, 평균은 했는지 잘 모르겠다. 나는 너무 말랐고 작았다. 그래도 즐겼다"라며

"축구팀이 있어 학교가 좋았다. 하지만 1년 후 학교의 축구팀이 없어졌다. 새로운 도시가 있었고, 부모들이 아이들이 축구를 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공부를 원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감독님이 5명의 선수를 다른 학교로 데려갔다. 그 중 하나가 나였다. 같은 연령에서는 내가 유일했고. 3명은 나보다 형이었다.(한 명은 기회를 거절함). 계속 축구를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했다.
그리고 박지성은 말을 이었다.

그는 "아버지는 내가 축그를 그만하길 원했다. 매일 너무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셨다. 나는 계속 축구를 하길 원했다. 그래서 약속을 했다. 포기를 하지 않는다면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고 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라며

"나의 할아버지 역시 내가 축구를 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많은 주변인들이 운동을 하면 대학을 가지 못한다고 말했고, 이외의 다른 이야기들을 많이 주변에서 했다. 내가 축구를 그만하게 만들려 했지만 나는 축구를 사랑했다. 그래서 축구를 하지 못하게 하면 먹지 않겠다고 했다. 어린 시절의 일종의 단식 투쟁이었다"
박지성
박지성의 결정은 결국 옳았다. 일본에서 3년을 보내고 아인트호벤을 통해 유럽에 진출했다. 그곳에서 에레디비지에 우승을 했고, 맨유의 스카우트의 눈을 사로잡았다. 올드 트라포드로 자리를 옮긴 그는 4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1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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