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

마타 블로그 : 팰리스전 그리고 칸토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몇 가지 설명을 하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일요일 경기도 그렇고, 월요일 기사도 그렇고요. 수요일에 이제부터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월요일 포스팅을 하게 되면 너무 전날 경기에 집중될 거 같았습니다. 조금 떨어져서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오늘은 승리 이후의 일을 적고 싶었습니다. 그간 많이 써왔지만, 이번은 그런 경우는 아니에요. 받아들여야 하는 결과이기도 하고요. 패배도 축구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빨리 패배가 찾아온 것 같긴 하지만요.

운이 좋은 건 남은 시즌 기간동안 실수를 고치고 실력도 향상시킬 시간이 있다는 겁니다.

전하고 싶은 또 다른 소식은 지난주에 제인슨 버트와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중에서 우린 지난 시즌에 대해서, 그리고 제 계약 연장에 대해서도 말했었어요. 주어진 상황이 아마 떠나기 더 쉬운 상황이었을 수 있는데, 맨유를 떠나지 않기록 했다고, 그래서 재계약을 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독점 후안 마타 인터뷰: '맨유에서 뛰는 것은 특권이다 - 이 클럽이 속한 곳으로 다시 데려오고 싶었다' https://t.co/oWhS8fBAcY via @telefootball

  — Jason Burt (@JBurtTelegraph) 08.23, 2019

하지만 저는 이렇게 믿어요. 지금도 믿고 있고요. 이 클럽에 돌아와서 우승을 위해 싸우는 건, 머무르는 건 아주 가치있는 일이었습니다. 여기 있고 싶고, 맨유가 그간 해온 일들을 되찾고 싶었습니다. 이게 제 생각이고, 제가 항상 마음에 간직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이 훌륭한 클럽을 다시 있던 위치로 돌려놓자는 생각이요. 그리고 이 클럽이 그래서 더 특별한 이유죠.

사랑을 담아, 

후안

추신: 에릭 칸토나의 UEFA 회장상 수상 소식을 들었습니다. 축하를 전하고 싶습니다. Common Goal에 대한 그의 헌신과 그 밖에 그가 보여준 열정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에요. 멘토의 가르침대로, 저도 여기 같은 팀에 속해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많은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얼마나 축구가 도움이 될지를 고민하는 것이 정말 영예롭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킹 에릭!

후안 마타의 전체 포스트는 juanmata8.com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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