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마타

마타, "공격수들 칭찬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후안 마타가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영국의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2019/2020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가지고 4-0 승리를 기록했다. 마타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에서 맨유는 마르쿠스 래시포드가 두 골, 앙토니 마르시알과 메이슨 그린우드가 각각 한 골씩을 만들어냈다.

4골 중 2골은 마타의 발끝에서 시작되어 도움으로 기록됐다. 마타는 경기에 승리를 이끄는 활약을 했다.

마타는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뛸 수 있어서 기뻤다. 좋은 경기였다”
“공간을 보면 그 공간을 우리것으로 만들어내고, 공격수들이 그라운드 곳곳을 누볐다. 좋은 내용이다”
며 

“이렇게 좋은 선수들과 뛸 수 있어서 상당히 긍정적이다. 함께 뛰고 승리를 위해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경기였다”
고 했다.
래시포드와 마르시알
래시포드와 마르시알
마타의 멋진 크로스는 전반 27분 선제골을 도왔다.

마타는
“훈련을 통해 연습했던 것이다. 오른쪽에서 내가 뛰고 들어오면 크로스를 만들고 공격수들이 마무리를 할 수 있다. 래시포드가 잘 마무리했다. 기쁘다. 좋은 득점 장면을 만들었다”
며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든 순간을 즐겼다.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고 팬들 역시 기뻤을 것이다. 중요한 부분이다. 팬들에게 실망을 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오늘만큼은 기쁘고, 나에게도 중요한 경기였다”
고 했다.
맨유는 앞서 아스널에게 패하고 울버햄프턴에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맨시티와의 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패했다. 오늘 경기로 다시 긍정의 에너지를 얻었다.

마타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가 필요로했던 모습이다”
며 

“오늘 경기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 보여줬다. 앞으로 지속성을 가지고 가는게 중요하다”
고 했다.

이어 그는
“노리치는 후방에서 탄탄하게 수비를 하고 역습을 노리는 타입이다. 그들의 플레이를 존중한다. 하지만 결과를 내지 못했다. 리그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전반에도 기회가 있었지만 데 헤아의 멋진 세이브가 있었다”
고 덧붙였다.
또한 마타는
“우리는 최대한 소유권을 가지면서 경기를 컨트롤하고 기회를 만들려 했다”
“경기 초반 부터 그런 방식으로 경기를 했고 우리가 막판에 조금 집중력을 잃은 상황도 있었지만 전반은 전체적으로 좋았다. 올 시즌 가장 좋은 경기 중 하나였다. 매 경기 이렇게 해야 한다”
고 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오늘 한 경기다. 승점 3점으로 기분이 좋긴 하지만, 앞으로 이런 경기를 울버햄프턴과의 경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선보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마타는
“오늘처럼 경기를 한다면 팬들을 더 기쁘게 만들 것이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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