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스의 놀라운 2021/22 시즌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그는 아약스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24세의 마르티네스는 리누스 미셀스 어워드를 받았다.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이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5월 초, 아약스가 36번째 우승 타이틀을 확정한 후 이 상을 받았다.
아약스에서 해당 상을 받은 선수는 에드빈 판 데르 사르, 데니스 베르캄프, 웨슬리 슈나이더르 등이 있다.
This is Lisandro Martínez.
— AFC Ajax (@AFCAjax) July 27, 2022
The complete defender ⭕️
마르티네스는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에레디비지 24경기,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포함해 37경기를 소화했다.
아약스 공식 홈페이지는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마르티네스에 대해 설명했다.
Opta 자료에 의하면 지난 시즌 네덜란드 리그에서 10경기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90분 기준 가장 많은 패스를 기록한 선수가 바로 마르티네스다.
아약스 공식 홈페이지는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마르티네스에 대해 설명했다.
Opta 자료에 의하면 지난 시즌 네덜란드 리그에서 10경기 이상을 소화한 선수 중 90분 기준 가장 많은 패스를 기록한 선수가 바로 마르티네스다.
마르티네스는 또한 공중볼 싸움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했다.
에레디비지에서 100회 이상의 공중볼 싸움을 한 선수 중 마르티네스는 최고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런 기록 속에 마르티네스는 아약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가 됐다. 그리고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첫 시즌을 준비한다.
에레디비지에서 100회 이상의 공중볼 싸움을 한 선수 중 마르티네스는 최고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런 기록 속에 마르티네스는 아약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가 됐다. 그리고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첫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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