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소식 : 산초, 다시 도르트문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가 자신의 옛 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됐다.
23세의 산초는 2017넌 부터 네 시즌 동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50골 63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2021년 여름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에서 지금가지 82경기를 소화한 산초는 2023년 카라바오컵 우승을 포함해 12득점을 기록했다.
맨유에서 지금가지 82경기를 소화한 산초는 2023년 카라바오컵 우승을 포함해 12득점을 기록했다.
산초는 올 시즌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임대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23경기 출전을 기록한 산초에게 행운을 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23경기 출전을 기록한 산초에게 행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