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콜라니 계약 연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카 에르콜라니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이탈리아 20세 이하 대표 팀에서 다섯 차례 경기에 출전한 바 있는 수비수 에스콜라니는 2012년 6월까지 맨유 선수로 계약을 유지한다.
에르콜라니는 2016년 이탈리아 클럽 포를리 소속으로 Aon 트레이닝 컴플렉스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뒤 합류했다.
20세인 에르콜라니는 최근 맨유 23세 이하 팀에서 뛰었고, 지난 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20세인 에르콜라니는 최근 맨유 23세 이하 팀에서 뛰었고, 지난 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맨유 아카데미를 통해 맨유 선수들은 축구적 발전은 물론 심리 지원 등으로 관리를 받으며 훈련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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