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터 햄 원정 선수단 소식
주제 무리뉴 감독이 웨스트 햄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소식을 알렸다.
무리뉴 감독은 루카쿠가 맨유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에 참여하지 않을거라 전했다. 하지만 루카쿠가 FA컵 결승에선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루카쿠와 함께 펠라이니도 브라이튼 전에서 선발로 임했지만 근육 부상 문제로 이번 경기에선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긍정적인 소식으론 무리뉴 감독이 필 존스와 알렉시스가 아멕스 스타디움에서의 패배 이후 복귀한다는 소식이다.
무리뉴 감독이 애슐리 영을 믿는 이유
기사주제 무리뉴 감독이 애슐리 영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다시 한 번 스쿼드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부상으로 인해 루카쿠와 펠라이니는 쉽니다. 두 선수는 기용하지 않을 겁니다. 존스와 알렉시스는 복귀합니다. 더이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루카쿠는 마지막 리그 경기에 임하지 않을 겁니다. 펠라이니도 그럴 수 있고요. 근육 문제입니다. 기다리고 지켜봐야 합니다."
"루카쿠는 마지막 리그 경기에 임하지 않을 겁니다. 펠라이니도 그럴 수 있고요. 근육 문제입니다. 기다리고 지켜봐야 합니다."
무리뉴 감독은 왓포드를 상대로 하는 경기에서 마이클 캐릭을 기용할 것으로 확정했으며 올드 트래포드 결승에서 은퇴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캐릭은 올드 트래포드의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설 겁니다.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죠. 캡틴으로 팬들 앞에서 경기 선발로 서게 될겁니다."
"캐릭은 올드 트래포드의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설 겁니다.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죠. 캡틴으로 팬들 앞에서 경기 선발로 서게 될겁니다."
웨스트 햄 경기에선 어떤 모습일까
웨스트 햄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현재 장기 부상 리스트가 있다.
이전 맨유 스트라이커였던 하비에르는 무릎부상, 안토니오와 제임스는 햄스트링, 윈스톤과 페드로는 무릎-인대 파열, 샘은 발목 부상으로 모두 경기에 임하지 못하고 있다.
임대 선수인 조 하트 키퍼도 부상이며 클럽의 POY였던 마르코도 부상으로 있었으나 이번 경기에선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웨스트 햄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현재 장기 부상 리스트가 있다.
이전 맨유 스트라이커였던 하비에르는 무릎부상, 안토니오와 제임스는 햄스트링, 윈스톤과 페드로는 무릎-인대 파열, 샘은 발목 부상으로 모두 경기에 임하지 못하고 있다.
임대 선수인 조 하트 키퍼도 부상이며 클럽의 POY였던 마르코도 부상으로 있었으나 이번 경기에선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2017년 웨스트햄전, 4-0 대승의 추억 동영상
2017년 웨스트햄전, 4-0 대승의 추억
맨유는 8월 13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 네 번의 득점을 기록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