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테라바디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이 파트너십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남녀 팀 모두 훈련 및 회복 체계의 일부로 테라바디의 제품과 솔루션을 사용한하는 것을 확장하고, 글로벌 팬층에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테라바디는 사람들의 기분과 움직임, 더욱 건강한 삶을 위한 솔루션 생태계를 통해 회복과 자기 관리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테라바디 제품은 과학을 근거로 이전에 접근할 수 없었던 기술을 모든 이들에게 가져다준다.

테라바디 기기는 맨유 선수들의 두뇌부터 발 끝까지 신체의 모든 근육을 사용하는 스포츠의 신체적 요구를 충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구에 따르면 선수들은 90분동안 8천미터에서 1만 미터 이상의 거리를 뛴다. 경기는 오랜 시간 빠른 속도로 진행되며, 활동적인 플레이를 하며 지속적으로 달리기와 짧은 스프린트를 실시한다. 이러한 활동을 위해 적절한 워밍업과 냉각이 부상 예방 및 회복을 위해 필수적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훈련 시설에 테라건을 이용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 시키고 훈련과 경기 중 부상을 예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축구는 심혈관계와 근육의 건강을 제공하지만, 대부분의 운동은 다리를 통해 이뤄진다. 회복 훈련을 포함해 테라바디의 리커버리에어의 제트부츠는 훈련실은 물론 원정 경기 이동 중의 회복에 판도를 바꿀 것이다. 이 장치는 완전한 무선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여행 가방에 넣을 수 있다.

세계 최초의 휴대용 타진 마사지 치료 장치 테라건, 리커버리에어 공압 압축 부츠, 웨이브 시리즈 진동 치료 롤러를 포함한 웰니스 솔루션 생태계는 최근 몇 년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선수들의 의료, 훈련 및 회복 과정에 통합되었다. 태국과 호주에서 진행된 2022 프리시즌 투어 기간에도 대부분 사용됐다.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선수와 훈련 스태프는 회사의 교육 부서인 테라바디 대학의 경기 및 웰니스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의료팀과 협력하여, 테라바디 전문가들은 선수들이 테라바디의 기기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지식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개발하여, 습관적인 사용이 회복을 가속화하고, 부상을 예방하며, 전반적인 운동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보여줄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CEO인 빅토리아 팀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테라바디가 실험하고 테스트한 다양한 제품들은 과학적으로, 전문 지식을 통해 뒷받침되었다.이 파트너십은 경기장에서 성공을 추구하는 우리의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지원할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세계 관중들이 동일한 심층 퍼포먼스 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그들 역시 테라바디 제품을 사용하여 좋아하는 선수들과 같은 방식으로 훈련과 회복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테라바디의 설립자이자 최고 웰니스 책임자인 제이슨 워슬랜드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몇 년 동안 훈련과 회복을 돕기 위해 우리의 기술을 사용하는 데 앞장서왔고 이 파트너십은 우리 관계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다. 맨유의 선수, 스태프, 그리고 열정적인 글로벌 팬층에게 자기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는 것은 테라바디의 임무에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영국 축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과 함께 일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그들의 혁신과 결단력은 물론 세계 축구의 리더가 되려는 추진력은 우리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맨유는 테라바디의 업계 선도 기기 생태계를 활용하는 전 세계 250여 명의 프로 선수, 스포츠팀, 연예인, 엘리트 트레이너, 의료 종사자들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