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맥토미나이, 앙헬 고메즈, 다니엘 제임스

호주 퍼스에서의 일정 시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주에 공식적으로 도착했으며, 투어 2019 첫 발을 내딛었다.

맨체스터 공항에서 16시간 반을 비행한 후, 솔샤르 감독과 28인의 원정 스쿼드는 퍼스에 있는 팀 호텔에 체크인했다.

이들은 여독을 풀기 위해 근처에서 산책과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호텔 근처에서 움직인 후 화요일 오전 힘든 프리 시즌의 서막을 열기 위함이었다. 솔샤르 감독과 스탭들은 The WACA 크리켓 그라운드 부근에서 첫 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이곳은 1893년 처음으로 문을 열었으며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안 크리켓 협회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앞으로 10일간 퍼스에서 머물며 클럽의 훈련 베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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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와 마타
데 헤아와 마타

솔샤르 감독의 28인 원정 스쿼드는 클럽에 최근 입단한 아론 완-비사카도 포함되어 있으며, 새로운 동료들과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그는 6월 29일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이적을 완료했다.

라이트백을 맡는 그는 지난주 Aon 훈련 세션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유로피안 챔피언십 잉글랜드의 U21에 출전한 이후 짧은 휴식 기간을 가졌다.

완-비사카는 투어 2019에 합류하였으며, 다니엘 제임스도 함께했다. 그는 스완지 시티에서 이적한 선수다. 

다니엘은 라이언 긱스가 설명한 바 있었는데, 가장 빠른 선수라 칭했고, 그의 성격에 대해 좋은 말들을 해왔다. 

그는 새로운 클럽의 감독에게도 일찍이 칭찬을 받은 바 있었다. 솔샤르 감독이 그에 대해 “능률과 태도”의 기준점이라 전한 바 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여름 첫 경기인 7월 13일 퍼스 글로리와의 경기에서 모습을 보이길 바라는 마음이다.

월요일에는 선수들만이 아니라 호주의 날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잉글랜드의 시즌과는 사뭇 다른 날씨였다. 온도도 18도에 그치며, 가벼운 바람에 비는 내리지 않을 예정이다. 

마일드한 환경이 솔샤르 감독의 선수들이 준비 과정에서 웜업을 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솔샤르 감독은 이미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언급했으며, 6주 간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오프닝 경기를 준비하자고 전했다. 

감독은 호주에서 화요일 아침, 그의 첫 세션을 열 예정이며, 공식 앱이나 ManUtd.com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MUTV에서는 클럽 레전드 브라이언 롭슨, 데니스 어윈이 이 장면을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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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냐 마티치
네마냐 마티치

28인 원정 스쿼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리 그랜트, 조엘 페레이라, 세르지오 로메로

수비수: 디오고 달롯, 아론 완-비사카, 에릭 바이, 필 존스, 빅토르 린델로프, 마르코스 로호, 크리스 스몰링, 앙헬 튀앙제브, 루크 쇼, 애슐리 영

미드필더: 타히스 총, 제임스 가너, 앙헬 고메즈, 다니엘 제임스, 제시 린가드, 네마냐 마티치, 후안 마타, 스콧 맥토미나이,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폴 포그바

포워드: 메이슨 그린우드, 로멜루 루카쿠, 앙토니 마르시알, 마커스 래시포드

* 마테오 다르미안과 프레드는 가족상의 이유로 이후 스쿼드에 합류 예정

맨유의 모든 프리 시즌 경기는 6번이다 - 퍼스 글로리, 리즈 유나이티드, 인터네셔날, 토트넘 홋스퍼, 크리스티안순, AC 밀란 - MUTV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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