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디온 쾰른

유로파리그 4강 진출!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일 밤 쾰른에서 열린 FC 코펜하겐과 8강에서 승리해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8강전은 팽팽한 경기였다. 맨유는 오프사이드로 두 골이 무효가 된 가운데 30분간의 연장전을 치러야 했다. 결국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으로 덴마크 팀 코펜하겐을 1대 0으로 물리쳤다. 

맨유는 16일 준결승전에 같은 장소인 슈타디온 쾰른에 복귀한다. 경기 시작은 영국 시간 밤 8시다. 상대는 세비야 또는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될 것이다. 세비야는 화요일 밤 뒤스부르크에서 울브스와 경기한다.
 
맨유는 두 클럽 모두와 근래 격돌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맨유는 올 시즌에 벌써 네 번이나 울브즈와 상대했다. 프리미어리그 대결은 모두 무승부였고, FA컵 3라운드에는 재경기 끝에 맨유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승리했다. 

맨유는 2017/18시즌에 세비야를 마지막으로 만났는데, 세비야가  챔피언스리그 16강 1,2차전을 통해 맨유를 탈락시켰다. 
월요일 밤에는 유로파리그의 다른 경기장에서 인터밀란이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전반 15분에서 25분에 니콜로 바렐라와 전 맨유 스트라이커 로메로 루카쿠가 득점했고, 레버쿠젠은 카이 하베르츠가 한 골을 만회했다.

지난 주 올드 트라포드에서 완전 이적을 마친 알렉시스 산체스가 후반 교체 선수로 나섰고, 전 맨유 주장 애슐리 영은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인터 밀란은 맨유와 마찬가지로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FC 바젤이 겔센키르헨에서 맞붙는 경기를 통해 4강전에서 누구와 맞붙을지 알게 된다. 8월 21일 금요일 스타디온 쾰른에서 결승전이 열리기 불과 나흘 전인 다음 주 월요일 밤 뒤셀도르프에서 4강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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