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완-비사카

EPL 태클왕, 완-비사카!

새로운 클럽에서 정착하는 것은 긴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곤 한다. 훈련도 일관성도 필요한 기간이다. 아론 완-비사카는 그만의 방식으로 맨유에 적응했다.

완-비사카는 이번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이적했으며, 이적한 이후 맨유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마지막 A매치 휴식기가 끝나고, 축제 기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완-비사카는 개인 기록을 세웠다. 

완-비사카는 이번 시즌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태클을 기록했다. 10번의 출전에서 35번의 태클을 하며 볼을 가져온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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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완-비사카
아론 완-비사카

이 기록은 주목할만한 기록이다. 아론은 두 번의 리그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 때문이었다. 

일요일 셰필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완-비사카는 태클을 가장 많이 한 선수가 되었으며, 가장 이 기록에 가까운 선수는 레스터 시티의 리카르도 페레이라이다. 31번을 기록했다. 

또 한 명의 선수로는 윌프레드 응디디로 29번을 기록했고 사우샘프턴의 로미우는 26번, 울버햄튼의 무티뉴 25번을 기록했다. 

태클을 시도한 것과 관련해서는 완-비사카가 54번으로 3위를 기록했다.

'내가 본 중 최고'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안드로스 타운샌드는 그의 이전 셸허스트 파트 동료였던 완-비사카에 대해 언급했다. 그와 함께 한 경기들을 회상하며 말이다. 

“같은 팀에서 1년 정도 같이 있었는데, 최고의 1대 1 수비수였습니다. 제가 본 중에서요. 그리고 정말 경기장에서 뛰어났어요.”

“포워드로 갈 수 있겠지만, 더 향상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수비적으로도 훌륭하고요. 18개월 전에 윙어였던 어떤 선수가 수비도 잘하고 있다는 건 특별한 일입니다. 맨유로 그가 곧 복귀할 거라는 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죠.”

'향상 시킬 부분'

이전 맨유의 오웬 선수는 완-비사카의 태클 능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득점이나 어시스트 부분에서도 공격에 기여할 부분을 강화할 수 있다며 말을 이었다. 

“좋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발전할 부분이 많죠. 지난 시즌 세 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엔 없었어요. 그를 좋아하지만, 맨유는 풀백을 사용해야 합니다. 경기장에서 더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해야죠. 실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완-비사카의 다음 행보

다리를 조금 쉬게 해주었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이후, 아론은 일요일 셰필드와의 경기에서 시작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셰필드와의 경기를 일요일에 앞두고 있다. 

수비적인 능력이 이번 경기에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5위에 머무르고 있고, 시즌을 훌륭하게 시작했다.

MUTV에서 일요일 경기는 생중계예정이며, 이후 소식들은 공식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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