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선정
매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가 프리미어리그 11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매과이어는 맨유의 수비수로는 17번째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센터백으로는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이후 세 번째다.
지난 달 매과이어는 리그 경기에서 3경기에 출전해 모두 승리를 견인했다. 팀은 무실점을 했다.
매과이어는 매 경기 90분을 뛰며 완벽한 11월을 만들었다.
지난 달 매과이어는 리그 경기에서 3경기에 출전해 모두 승리를 견인했다. 팀은 무실점을 했다.
매과이어는 매 경기 90분을 뛰며 완벽한 11월을 만들었다.
매과이어는 앞서 부상을 당했었지만 풀럼과의 원정부터 시작해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경기에서 맨유는 추가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득점으로 승리했다.
텐 하흐 감독은 당시 경기에서 "매과이어가 리더십을 보여줬다. 점유율 안팎으로 매우 좋았다. 그의 활약에 만족한다"고 했다.
당시 경기에서 맨유는 추가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득점으로 승리했다.
텐 하흐 감독은 당시 경기에서 "매과이어가 리더십을 보여줬다. 점유율 안팎으로 매우 좋았다. 그의 활약에 만족한다"고 했다.
이어 루턴과의 경기에서는 맨유가 1-0 승리를 거뒀다.
후방에서 매과이어가 탄탄하게 수비를 펼쳤다. 그리고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도 마찬가지다.
맨유는 무실점 속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시알이 득점해 3-0 승리를 거뒀다.
후방에서 매과이어가 탄탄하게 수비를 펼쳤다. 그리고 구디슨 파크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도 마찬가지다.
맨유는 무실점 속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시알이 득점해 3-0 승리를 거뒀다.
매과이어는 맨시티의 제레미 도쿠, 뉴캐슬의 앤서니 고든, 루턴의 토마스 카민스키, 첼시의 라힘 스털링 등과 경쟁했다.
세 차례의 무실점 기록 뿐만 아니라 매과이어는 리그에서 5번째로 많은 차단 을 기록했다.
매과이어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세 차례의 무실점 기록 뿐만 아니라 매과이어는 리그에서 5번째로 많은 차단 을 기록했다.
매과이어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