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온 이갈로

오디온 이갈로 임대 연장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상하이 그린랜드 선화와 오디온 이갈로 임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나이지리아 공격수 이갈로는 당초 5월 31일까지만 맨유에 남기로 했다. 이제는 2021년 1월 31일까지 함께 하게 됐다. 어린 시절부터 맨유 서포터였던 이갈로는 입단 직후 인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갈로는 세 차례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최소한 한 골을 기록하며 클럽 브뤼헤, 더비 카운티(2), LASK를 상대로 득점했고, 총 8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오늘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사기를 높여줄 만한 이를 확정했다. 이달 재개 예정인 공식 경기 준비에 더없이 좋은 소식이다.

프리미어리그는 6월 17일 재개되며, FA컵 8가전은 6월 27일과 28일에 열린다. 하지만 정확한 경기 일정은 ManUtd.com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갈로는 3월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되었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중단기 전 마지막으로 치른 LASK와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둘 때 넣은 골이다.

16강전 1차전은 3월 12일 린저 슈타디온에서 열렸다. 이 경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주 내내 이갈로의 임대 계약을 논의했다고 MUTV 그룹챗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밝혔다.

솔샤르 감독은
“상하이 선화가 이갈로를 그의 꿈에 팀에 보내주며 대단한 자세를 보였다. 그가 우승컵을 들며 꿈의 마지막을 장식하길 바란다.”

권장:

관련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