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루크 쇼의 영웅, 애슐리 콜

루크 쇼가 전 아스널과 첼시 플백 애슐리 콜이 성장기에 자신의 축구 영웅이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107경기를 뛴 콜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도 많은 경기를 치렀다. 처음에는 아르센 벵거 감독 체제에서 강력했던 2000년대 아스널에서 치열하게 맞붙었다.

2006년에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첼시에 합류해 8차례 우승을 이루며 맨유와 더불어 잉글랜드 무대, 유럽 클럽 대항전을 섭렵해싸. 200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도 뛰었다.
 

콜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활동할 때 세계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하나로 꼽혔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2014년 월드컵 이전 콜이 은퇴한 공백을 메우는 데 애를 먹었다.

“분명 레프트백으로 성장하면서 그를 많이 봤고, 지향점으로 삼았죠.”
쇼가 어린 시절 우상이 누구였냐고 묻자 말했다.

“제겐 그가 역사상 최고의 레프트백이에요. 애슐리 콜. 이미 말한 것처럼 그의 플레이를 많이 봤고, 그같은 선수가 되고 싶었죠.”
“전 잉글랜드 대표팀 캠프에서 그와 함께 뛰어봤으니 행운아죠. 어린 시절 늘 보던 우상과 선수가 주변에 있다는 건 대단해요.”


쇼는 8살에 사우샘프턴 아카데미에 입단해 성장했으나 소년 시절에 첼시 팬이었다고 했다.

그는 이제 맨유에서 6년째 뛰고 있고, 우승을 원하고 있다. 유로파리그와 EFL컵에서 2017년 우승했고, 그 이전 해에는 FA컵 우승도 했지만 부상으로 고생한 시기가 있었다.
박지성과 애슐리 콜
박지성과 애슐리 콜
“맨유가 과거에 얼마나 큰 성공을 이뤘는지 알고, 거기서 영감을 얻어요.”
루크가 덧붙였다.

“우리는 클럽이 우승하면 얼마나 대단하고 좋은 일인지 알아요. 많은 어린 선수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죠. 제가 맨유가 우승하는 걸 보고 자란 것처럼 말이에요.”


“선수단은 대단해요. 모두가 훌륭하고, 서로를 좋아하고, 우승컵을 들기 위해 몰아붙이고 있죠.”


“그리고 제 가족과 친구들이 다시 진정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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