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아틀레티코전 대비 훈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가졌다.
맨유는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직전 펼쳐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는 3-2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루크 쇼,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콧 맥토니 역시 훈련에 참가했다.
직전 펼쳐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는 3-2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루크 쇼,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콧 맥토니 역시 훈련에 참가했다.
쇼는 지난 두 경기에 결장했다. 맨체스터 더비와 토트넘전에 나서지 못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원인이었다
페르난데스 역시 토트넘전과 월요일 오전에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맥토미니는 부상으로 지난 토트넘전에 뛰지 못했지만 모두 훈련장에 나타났다.
페르난데스 역시 토트넘전과 월요일 오전에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맥토미니는 부상으로 지난 토트넘전에 뛰지 못했지만 모두 훈련장에 나타났다.
랄프 랑닉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단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경기 하루 전 맨체스터에 도착해 올드 트라포드에서 적응 훈련을 가진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경기 하루 전 맨체스터에 도착해 올드 트라포드에서 적응 훈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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