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감독

솔샤르 감독의 원정 무승부 소감

솔샤르 감독은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 편으로는 충분한 경기력에 만족하는 모습도 있었다. 전반전 경기력과 마르시알의 득점에 관해서다.

경기 후 감독의 인터뷰에서 폴 포그바의 패널티, 그리고 최근 알렉시스 산체스의 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우린 성장하고 있다

“점유율 면에서 절대적이었습니다. 첫 골을 가져왔고,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에 울브즈가 꼬리에 불달린 말처럼 경기에 임할 거란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약간은 도박하는 느낌도 있었을 겁니다. 몇 번의 기회가 상대에게 있었고, 아마 그 압박감 속에서 득점을 한 건 할만한 일이었을 거에요. 다시 한 번 우리가 컨트롤을 쥐었다고 생각했고, 이길 수 있었습니다.”

“전반전은 정말 성숙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은 약간 덜했고요. 하지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배울 것이 많은 아주 어린 팀이고, 우린 경기장에서 오늘처럼 배울 겁니다. 각자의 역할을 하고 잇고, 그냥 앉아서 떠들고 있지만은 않을 겁니다. 득점을 하겠다는 멘탈도 갖추고요. 그래야 득점을 하겠죠. 경기에서 가장 강한 모습으로 마무리할 겁니다. 물론 우린 패널티가 잇죠. 그리고 득점에서 두 점을 더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키퍼가 좋은 세이브를 보여주었죠.”

좋은 시작

“아주 좋은 시작이었습니다. 실망스럽기도 했지만요. 승점 3점을 얻었어야 했는데 말이에요. 또 다른 긍정적인 신호라 보고 있습니다. 선수들도 만족해하지 않습니다. 1점만 얻어서요. 더 잘할 수 있엇다는 생각도 갖고 있고요. 후반전에 더 잘할 수 있었습니다. 볼에서도 그렇고, 카운터 어택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잇을 수 잇엇죠. 하지만 좋은 러닝 커브였다 생각합니다.”

포그바와 래시포드, 패널티 테이커는..

“두 선수가 패널티 득점을 위해 나섰었습니다. 그들에게 달린 거였고, '이건 내거야'라는 마음으로 했을 겁니다. 패널티 테이커들이 득점에 충분히 자신감을 가진 선수들인거죠. 제 스스로 이런 상황에도 있어 보았고, 노르웨이에서 패널티를 잃어보기도 했습니다. 둘 중 가장 자신있는 사람이 한 거고, 그간 득점을 해왓씁니다. 오늘 파트리시오의 수비가 좋았던 겁니다. 두 선수 모두 매우 자신있었어요. 지난주에 마커스가 득점을 했고, 또 한 번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폴이 자신있어했죠. 자신감있는 선수들이 저도 좋습니다. 앞으로 걸어나와서 '이건 내거다'라고 선수들에 대해서 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다니엘 제임스의 경고

“경고가 될거라고 생각지 못했습니다. 영상을 보지 못했지만, 그가 굉장히 빨랐고, 닿았는지 아닌지 누가 말해줘야 했어요. 너무 많이 킥도 했었고, 그가 수비수로 경고를 받을 수있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리고 파울을 했고, 파울 같지 않았지만요. 어쨌든 경고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라이브로 볼때는요.”

앙토니의 좋은 피니시

“오른발이나 왼발로 피니시를 할 수 잇는 선수입니다. 사이드로 달려 나간 것도 좋았고, 좋은 패스도 있었습니다. 득점도 좋았고요. 실험적으로 임한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이 수준에서 우리가 기회를 가져와야 했으니까요.”

알렉시스 산체스에 대한 소식은 없다

“앞으로 몇 주간 무슨 일이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아직 국제 이적 시장은 몇 주 남았으니까요. 아직은 우리 선수입니다.”

데 헤아가 주장이었다

“데 헤아가 주장 완장을 차고 있었습니다. 이 그룹에서 이 순간 만큼은 그가 가장 리더다웠고, 그도 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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