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래시포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선정

목요일 18 5월 2023 15:56

마커스 래시포드가 올 시즌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전세계 팬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래시포드를 응원할 수 있다. 래시포드는 리그 21골에 관여(16골 5득점)했다. 잔여 경기는 3경기다. 

래시포드는 최근 캐링턴 훈련장에 복귀해 팀 훈련에 합류했다. 본머스와의 경기를 준비 중이다.

홈그로운 출신의 래시포드는 리버풀, 아스널, 맨시티를 상대로 리그에서 득점한 바 있으며, 가장 최근 리그 득점은 토트넘 상대다.

래시포드를 포함해 총 6명의 후보가 올해의 선수를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브라위너와 엘링 홀란이 후보에 올랐다.

또한 아스널의 마틴 외데가르드와 부카요 사카가 후보에 올랐다.

토트넘의 해리 케인, 그리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키어런 트리피어가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케빈 데브라위너(맨시티) 
엘링 홀란(맨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마틴 외데가르드(아스널)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부카요 사카(아스널)
키어런 트리피어

투표는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영국시간 5월 27일 오전 11시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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