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토니 마르시알, 마커스 래시포드

래시포드에서 발견한 긍정

마커스 래시포드는 울버햄튼과의 경기 무승부에서 충분히 긍정적인 면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마르시알의 27분 득점으로 초반 리드를 가져왔지만, 루벤의 후반 득점으로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우린 여전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괜찮은 경기력이었어요. 승리를 하는데는 아쉬움이 있었지만요. 마치 진 거 같은 기분이에요.”

“지난번과 비교해보았을 때, 좀 더 경기력이 좋아진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실력이 향상되어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고, 팀으로서도 그렇고요. 결과는 마음 아팠지만, 우리 스스로를 갈고 닦고 다시 가야죠.”

래시포드는 지난 일요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하는데 두 번의 득점을 기록했었다. 마르시알이 건네준 볼을 오프닝 득점으로 연결시키기도 했다.

래시포드는 경기전 훈련을 하며 득점을 위한 빌드업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었고, 마르시알을 칭찬했다. 

“네, 아름다운 득점이었어요. 우리가 이야기하던 것이기도 했습니다. 울브즈 같은 팀과 겨룰 때는 특히 수비가 촘촘하니까요.”

“박스 측면에 9번을 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모든 경기에서 이러한 러닝을 보여주었고, 우린 더 나아진 모습으로 그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그게 우리의 경기 템포죠.”

“미드필드를 통해 더 빠르게 움직이면, 그에게 더 많은 볼을 줄 수 있고, 무언가 일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맨유는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20분 정도가 지나고, 폴 포그바가 박스 안으로 코너에 의해 들어왔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패널티 킥은 상대 팀 키퍼에 의해 막혔다. 

래시포드는 포그바가 패널티를 하기 더 적당한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그가 비록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팀 내에서 누구에게라도 묻는다면, 그들은 패널티에 자신있다고 할 겁니다. 포그바는 하고 싶어했습니다. 지난 주에 제가 했었고, 문제 없었어요.”

“하지만 우리를 위한 수많은 패널티에 득점을 기록해왔습니다. 그의 커리어에 수많은 패널티도 있었고요. 패널티를 놓쳤다는 것도 평범한 일입니다.”

“이게 큰 문제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또 다른 패널티가 있을 때 득점하면 됩니다.”

마커스 래시포드
마커스 래시포드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현재 4점을 얻은 상태이고 두 번의 경기를 치렀다. 지난 시즌보다 3점이 앞선 기록이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우리가 여전히 경기장에서 더 잘할 수 있다고 단호하게 언급했다. 

“실력이 형성된 걸 보았습니다. 느꼈고요. 100% 보여줄 필요가 있죠.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겁니다.”

“매일 훈련에서 실력을 향상시킨다면 중요하지 않을 겁니다. 만약 그에 마땅한 결과를 얻지 못한다고 하면, 실력 향상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아무 의미도 없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도 팀으로서도 우리가 향상되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력을 보았지만, 앞으로 기회를 만들거나 잡는 부분에 있어 가차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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