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그린우드의 특별한 '첫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군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메이슨 그린우드는 여전히 배고프다. 더 높은 곳을 향한 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제 18살을 갓 넘긴 그린우드는 트랜미어 로버스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골을 통해 승리를 유도했다. 올 시즌 벌써 10번째 득점이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지난 9월 아스타나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를 통해 두각을 보인 그는 카라바오컵과 리그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 23세 이하 대표팀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2 경기에서도 그의 행진은 계속됐다. 그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그는 득점포를 가동 중이다.

그린우드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모든게 순식간에 벌어졌다”
고 했다. 그의 데뷔는 지난 시즌 파리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였다. 부쩍 성장한 그를 만나봤다.
그린우드와의 인터뷰
그린우드와의 인터뷰
“모든게 정말 빨리 벌어졌어요. 순식간에 감독님과 다른 선수들이 말하는 것들을 듣고 있는 저를 발견했죠”


“제가 꿈꾸던 무대에 오기 위해 정말 노력했어요. 앞으로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거에요”


“만약 누군가가 시즌을 시작할 때 제가 맨유에서 첫 시즌에 10골을 넣을거라고 이야기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이제는 더 많은 골을 넣고 싶어요”
그가 가장 선호하는 득점을 물었다. 그는
“헤딩골이요. 유소년팀에서 3~4번 밖에 넣지 못했어요”
라고 했다.

그는
“1군에서는 아직 헤딩골을 넣지 못했는데, 헤딩골을 넣고 싶어요”
라고 했다.

이어 그는
“헤딩골을 만약 넣는다면 2~3골을 더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많은 골을 정말 넣고 싶어요”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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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그린우드
그린우드는 솔샤르 감독이 진정한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말 솔샤르 감독의 존재가 커요. 스스로 경험한 것들을 가르쳐주고, 모두가 그를 경청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맥케나 코치 마찬가지에요. 유소년팀에서 첫 시즌을 보낼 당시 같이했는데 이제 1군에서도 같이 하고 있어요”


그린우드는 현재 꿈속을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가슴에 단 맨유 마크를 위해 모든 것을 던지고 있는 과정이다.
“정말 대단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군 드레싱룸을 나서서 경기장 밖으로 나서는 일은 정말 꿈만 같아요”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요. 정말 대단하죠. 득점 후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있죠? 정말 세상 밖으로 나갈 것 같은 기쁨이에요”


“이 클럽에서 최대한 많은 골을 넣고 싶어요. 최대한 많은 우승도 차지하고 싶어요. 유소년에서 자라나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정말 대단한 일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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